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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그래도 침체된 것 보단 훨 낫다 생각해서 전 괘안다고 봅니다. ^^
무한긍정?
제가 평택에만 있어서 맨날 보는게 미군부대라 별로 올릴게 없네요.
안경만 보는 나도 너무 많이 쓴다고 야단 맞는데요?
좀 황폐해요....없어도 되는 글 하나가 창작자(게시글을 올리려는) 셋을(혹은 x3) 물리친다고 보여집니다.
헉 그럼 4×3=12? 열두개나 .....황폐해졌군요.ㅠ.ㅠ 자게 폭파의도로 그러나 봅니다.
무한 긍정이라기 보담 암흑 속에서 희망을 찾자는 겁니다. 시방 저 형아 두 분께서 불러 들인 횐님들을 보세요.ㅎㅎ 흩어졌던 와싸다인을 하나로 뭉치게 해줬으니 어케 보면 고마운 사람들이예요..ㅡㅡ;; 발상의 전환~
아, 이런 봄날에는 함정훈님이 그립다는 것이 함정....
그리운 그 이름을 외쳐주시는 분은 역쉬 ㅠㅜ 저도 보고 싶어요. 아예 다른 차원의 레베루를 매번 보여 주시던 분인데 그 쬐끔의 울분을 참지 못하시고..ㅡㅡ;;
요 근래에 자게가 활발한 적이 있었나요. 그나마 뻔디 넝감님의 재미 항개도 읎는 글조차 앙올라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