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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의견입니다. 탄수화물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탄수화물..즉 단것이 기분을 풀어주니까..습관이 된걸까?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위에 두 분 , 반드시 끊으셔야 ... 뭘 끊어야할지는 말씀 안드려도 두 분 다 잘 아실겁뉘다ㅡㅡ''
콜라 .사이다 .설탕.막걸리. 소주등 자주로 마시면은 중독성 있습니다 사이다 1.8L큰병하나사오면은 홀작홀작 혼서 하루에 다먹어버립니다 그래서 잘 안사와요 암튼 사먹는 음식에는 중독성이 대부분있습니다
단거 좋아하시면 치아관리도 잘하셔야합니다. ^^ 치아에 단거는 쥐약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을매나 살다 간다구...걍 잡솨요...ㅡ,.ㅜ^ 지두 어제 창동 둘이서마트 가서 탄산캔 20깡 사와씀돠. 딸래미가 절반 지가 절반 먹어 읎쌤돠...ㅡ,.-
뇌가 자꾸 단 것을 찾는다고 하네요. 뇌가 문제예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콜라 24개들이 인터넷서 종종 구매해서 마십니다. 아이들과 제가 골고루 나눠 마십니다. 캬~ 그 청량감이란.... 저는 콜라 좋아하게 된게 5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 전에는 좋아하지도 않았고, 몸에 나쁘다해서 안마셨는데, 이젠 즐길랍니다.
저도 빵,과자류는 달달해야손이갑니다 늙어서그런가봐요
우리 몸에서 당분만 골라서 쓰는 기관이 뇌입니다. 그러므로 달게 먹어야 머리가 돌아가지요. 시험 잘보라고 엿, 찹쌀떡 등을 주는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잘 기억해 두시길...., 당분은 1차 에너지입니다. ^^ 당뇨병 환자는 당분을 노폐물로 인식하여 소변으로 배출하기에 위험한 것입니다.
당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면 뇌에 공급이 부족해서 위험하게 되는 건가요? 아님 소변에 과다하게 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방광에 위험해지는 건가요?
소위 혈액내 농도가 200이상이 되면 여분을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뇌는 무관하고, 혈액이 끈끈해지는 것을 과다량은 배출시켜 막습니다. 방광(저장소, 오줌보)은 위험하지 않고 신장(거름기관, 콩팥)이 망가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