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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해에서 연변 개장수로 나와 돼지뼈다구 들고 다구리트는 장면이 압권이었씀ㅡㅡ;;
김윤석 하면 지도 황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도끼 들고 "김사자이 돈 받으로 왔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