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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호랑이가 될려고 하는 순간 토끼는 불행해 진다는 짧은 글이 떠오르네요.

사회는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지만, 안빈낙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빙고..~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
































여의도 용기ㅡㅡ;;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아픕니다,일진 얼쒼.

    세상에는 생각을 안해도 될
경지에 오른 사람도 많이 있지만
저처럼 생각이 저절로 자꾸 나는
업장이 무거운 사람도 많답니다.
선태님....

   
아이구 ,염일진 선생님은 본인이 교통사고 당해도,이명박 탓하며 욕부터 하시겄어~유?

이제 염일진 선생은 말장난도 선인의 경지에 이르렀군요?

    예
내가 지금 못사는건 순전히 명바기탓이라
생각합니다.

    비싼 오디오로 베사메 무초를 즐길수 있는 것도 명바기 탓인가요?



염일진 2018-04-12 10:08:38

내가 지금 못사는데



그럼 문재인 대통령님은 왜 가만히 있나요?

    좋은 음악 듣는건
문대통령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좋은 음악 못 들었나 보죠?

그 양반은 광화문으로 출퇴근 하고,퇴근 후에는 시민들과 소주도 마신다더니만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거죠?

잉간의 속성이 오만방자하고 욕심이 많은 데에서 다 기인하는 겁니다...@&&

    무지에서 오는 욕심 과다일겁니다.
많이 가지기만하면
마음이 행복할거란 착각은
무지에서 오니까요.

결론은..... 버킹검.


모든 사람들이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회였다면 인류의 문명도 발달 할 수 없었겠죠.
모든 사람들이 많은 욕심을 내었다면 사회가 혼란스러워져서 문명이 발달 할 수 없었겠죠.
일부 사람들이 욕심을 내고, 다수의 순박한 사람들이 잘 따라주었기에 발달 했을겁니다.
피라미드 만 봐도, 필요성에 따라 지시한 사람과 설계한 사람과 건설한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욕심 많은 지배자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기술이 개발되고,
전쟁이 끝난 후 그 기술들이 실생활에 적용 되면서 문명이 더욱 발달 하게 되었을 겁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화목하게 순박하게 살다보면 세상의 변화에 뒤쳐질 수도 있겠죠.

ㄴ그래서 어떤사람은
문명의 발전이 반드시 좋은건 아니다..
그보다는 인간 의식 의 확장이

더 가치가 있다고 하더군요~

분탕질도 너무 하네요.
보는 저도 화가 나네요.
일단 신고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영님.분탕질은 어떤 목적이 있답니다.
질리게 만들어 회원들이 떠나서
와싸다 싸이트가 해체되길 윈하는 어떤
불순한 단체의 댓글 직업군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