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여자대통령 죄없는 대통령을 끌어다가 뭔짖을하는고 -------
하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친일파라면 환장을해버리는 동내가 아즉도 즐비해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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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헌
2018-04-09 11:47:37
의자왕을 폄훼하시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국사기에도 의자왕을 나라 망하게 한 무능한 왕이라고는 했지만, 어디에도 여흥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김부시기가 쓴 역사도 대부분 사대주의에 쩌든 잉간들이 중국역사책을 참조로 했습니다. 의자왕도 최선을 다했지만, 신라와 당나라의 인해전술에 당해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신라를 큰줄기로 해서 백제를 업신여겨 조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패자에 대해서는 참혹하게 왜곡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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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승
2018-04-09 12:40:05
삼천궁녀라는 말은 조선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어느 선비가 낙화암에 가서 시를 지을 때 상상으로 삼천궁녀라는 표현을 지어내어 썼다고 합니다.
백제가 멸망할 당시에 사비성의 총 인구가 5만명이었다는데,
궁녀 수가 3천명이라는 건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백제 왕궁 터의 넓이를 봐도 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