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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저 대머리 아저씨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친일파 커밍 아웃 하는군요 ㅋㅋㅋㅋ

일제시대 당시 일제가 정부였다.
정부에 충성하는거였다 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런 머저리들이라니...

    아주 위험한 발상이네요. 그럼.... 빨갱이들이 서울 점령했을 때는 빨갱이가 정분데.... 거기에 충성하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니혼진한테는 관심이 없어서요...;;;

재평가는 무신....

재평가라기 보단
죄평가를 해야된다~
마아 그런 4고 방식을 가지고 있씀뉘돠.
ㅠ ㅠ

참, 대단한 놈이죠.

대한민국에 좀 예쁘다싶은 여자는 처녀든 유부녀든 다 건드렸으니..

미투하면 의자왕도 가뿐히 제낄 쉰넘..ㅡㅡ;;

    어버이 수령님에게 그렇게 대들면
목아지 달아납니다

친일파들죄다 모아서 꼭두가시를헌자이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그리고 지금도 그를못잊어서 안달이 난자들이
저쪽 아래 동내에가면은 수두룩하게
많아요

불쌍한 여자대통령 죄없는 대통령을 끌어다가 뭔짖을하는고 -------
하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친일파라면 환장을해버리는 동내가 아즉도 즐비해부려요

    의자왕을 폄훼하시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국사기에도 의자왕을 나라 망하게 한 무능한 왕이라고는 했지만, 어디에도 여흥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김부시기가 쓴 역사도 대부분 사대주의에 쩌든 잉간들이 중국역사책을 참조로 했습니다. 의자왕도 최선을 다했지만, 신라와 당나라의 인해전술에 당해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신라를 큰줄기로 해서 백제를 업신여겨 조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패자에 대해서는 참혹하게 왜곡시킵니다.

    삼천궁녀라는 말은 조선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어느 선비가 낙화암에 가서 시를 지을 때 상상으로 삼천궁녀라는 표현을 지어내어 썼다고 합니다.

백제가 멸망할 당시에 사비성의 총 인구가 5만명이었다는데,
궁녀 수가 3천명이라는 건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백제 왕궁 터의 넓이를 봐도 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또,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은 궁녀들이 아니라 후궁들이었다는 말도 있어요.

ㄴ 시부랄꺼 오라고 하이소,

오면 붕알을 한개썩 톡톡 터트려 줄테니ㅡㅡ

    터트릴 넘이 천지삐까린데

직접 와서 터트려 주시면 안되겠씹니꺼ㅡㅡ

요즘 바빠서..

그냥 바늘 한 박스를 택배로 보낼께요.

노짱님, 지송합니다.

지가 역사엔 특히나 마이 모지랍니다.

의지왕 하면 삼천궁녀 밖에 안 떠올라서..ㅠㅜ

근데 "쉰넘"이 뭔 놈인가요?

네이버, 다음에 아무리 검색해 봐도 잘 모리겠던데..ㅡㅡ;;

    황동일 2018-04-09 10:22:04
어버이 수령님에게 그렇게 대들면

목아지 달아납니다



당연히 모가지 달아나죠.

김승수 강봉희 황동일 박진수 누구나 북한에서 어버이 수령님에게 그렇게 대들면

바로 총살이나 수용소행이죠.

꾼은 꾼을 알아본다고 매번 같은 출처에서 자료를 뽑아서 글을 올리네요.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선이라고 *양주 SUN박*을 보호하려는 황동일 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김포와 양주 서울 가까운데 둘이 만나서 수령님 얘기하며 회포 함 푸시죠?

박정희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단죄의 대상이지요.

쿠테타를 일으켜 헌법을 유린한 반란 수괴놈에게 무슨 평가 인가요?

하루빨리 동작동에서 드러운 관짝을 꺼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