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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맞네요.
우리 국민들은 MB와 박근혜와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그리고 다시는 저런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는 뉘우침으로 각성해야 합니다.
그 책임은 賢明한 눈으로 제대로 된 대통령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부끄러움과 각자반성은 , 6월지선의 결과가 답해 줄거라는 생각과

이런 절차가 우리사회와 시민의식을 좀 더 성숙하게 만들거라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밑에 쓰신글과는 좀 다르게 읽히네요.

원래도 이런 뜻으로 쓰시려고 하신거겠죠?

전 그래서 욕않합니다.

국민이라고 말하면 정확히 않습니다 지지자들이나 투표한 국민이라 말해야합니다

저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에 저들을 반대하고 투쟁한 사람을 포함시키면 넘 억울하죠

이번 건은 분명히 자한당과 대다수의 바른당과 그 지지자들이 책임을져야 합니다

저도 국민이지만 한나라당 새누리당 이명박근혜에 투표한 적 없습니다.

전 뽑지않았지만 잘못뽑은 대가는 이미 치르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들을 뽑은 순간부터요....앞으로 몇년을 더 지나야될지는 모르지만 쥐새끼 사자방부터 순실이 사고친거 세이브하려면 등골이 휘도록 고생햐야 되겠지요..

아직도 그들의 감방행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한마디로 잘못된 지난날의 일들에 대하여
전혀 책임의식 없다는 것입니다.
죽어야 끝이나는 그런 의식구조...

우리나 어르쉰들이나 쥐떼들이나 다름없는 신세인데, 왜 자꾸 투표를 흰고양이, 검은고양이에게 할까요?
쥐떼들의 눈과 귀를 막고 고양이가 내는 소리를 쥐의 소리라고 거짓말하는 언론이 있기때문에
그 거짓말에 선동되고, 세뇌되어 그런거지요...

지금도 온갖 프레이밍과 기사손질로 진실에서 군중을 멀어지도록 세뇌중인 언론의 민낯이 드러날 시대가 올것입니다.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리얼미터 서울 시장 예비 후보 지지율이
2위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20.4%), 3위는 한국당 김문수 후보(16.6%),

녹색당 신지예 후보(2.2%),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1.8%) 라는데
보수표를 합치면 민주당 후보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보수들은 샤이 표들이 많지요.
지난 대선이 51.6때보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보수표를 합치면 조금 나아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들을 보면 단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하루 아침에는 안되고 점차 좋아지겠지요.

표창원 의원이 보수표는 기본 30%라고 했는데
지역주의,기득권 표만 해도 그정도 기본이 되지요.

경상도 인구가 수도권,제주도를 제외한 전 인구보다
많다는 것도 우리만의 특수성이라 봅니다.

다른 나라를 봐도 지역,종교,인종,계층등 갈등들은
수천년을 지나도 조금도 나아지는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는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서 빈부차가 커져
빈부,사익이 선거의 주요 이슈가 된것 같습니다.

부동산,재테크 카페들을 보면 일베 못지 않게
새정부 비난 일색인데 사익을 위해서는
정말 나라도 팔아먹을 이들이 지천입니다.

5년만 참자,열심히 활동합시다,하는데
유튜브,네이버등에 문통,새정부 헐뜯는 글과 선동하는 활동을
열심히 하자는 것입니다.

전쟁나면 수십 수백만명이 죽는다는데
사익을 위해서 제발 전쟁 나라고 전쟁을 부추기는 인간들이 오죽하겠습니까.

과자가 맛있을 거 같아서 샀는데
영 꽝이야 거기다 불량품이야
그러면

내가 잘못 산거니 다 내 탓이야 할 수도 있고
어디서 이따위 물건을 천하일미라고 사기치고 팔아먹어?
불량품으로 내 소비생활에 심대한 누를 끼친 책임을 져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제 경우엔
불량픔인줄 뻔히 알고 다른사람에게도 사지 말라고
했는데
강제로 떠맡겨진 경우

전 욕할 자격 있습니다
여기 다른 분들도 다
욕할 자격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