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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듣고싶은 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4-05 11:55:49
추천수 1
조회수   2,256

제목

비오는날 듣고싶은 가요

글쓴이

Kim yong soo [가입일자 : 2017-09-21]
내용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식목일인데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이런 우중충한 날이면 따듯한 커피 한잔에 제가 좋아하는 가요를 듣습니다.....



비오는날 저의 플레이 리스트는.....



배따라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이문세 - 빗속에서,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럼블 피쉬 - 비와 당신,

이승철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렇게 비오는날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도 애처럽게 보일때



여러분들이 추천하시고 싶거나 즐겨듣는 노래는 어떤거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창욱 2018-04-05 12:20:07
답글


짝~짝~짝~!! ^^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정권 신랄하게 까다가 다시 순한 양처럼 음악 이야기,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하다가

지령이 떨어지면, 원래 부여받은 목적으로 다시 돌아와서 임무(?)에 충실하게 활동 잘하고 계십니다. ^^;

Kim yong soo 2018-04-05 12:51:44

    제 자랑같아서 죄송하지만 제가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해서 윗곡들은 피아노와 기타로 멋있게연주할수 있습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맑아서 그런지 몰라도
순한 양같은 저만보면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달겨드네요

조용범 2018-04-05 12:25:59
답글

아이 듣던 노랜데 아자씨때문에 듣고 싶지 않아졌어요.
시민을 학살하고 돈을 몇천억해먹는 그런 사람편인 사람하고는 당쵀 섞일수가 없는거라네요.

Kim yong soo 2018-04-05 14:25:51

    어느누가 시민을 학살하고 돈 몇천억 해먹는 사람 편을 들었죠?

박진수란 분이 인권탄압 시민학살을 예사로 알고 국민의 돈을 물쓰듯 쓰는 악마 김정은 일가에 대해서 같은 편인 것처럼 꿀 벙어리시던데 혹시 그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반가운 봄비 얘기하고 있는데 사상 불순한 분들 얘기는 좀.

조용범 2018-04-05 23:53:08

    아고. 베드로가 환생하셧네요.~

orion800 2018-04-05 12:51:05
답글

♥딕 훼밀리 - 또 만나요♥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빠

추천요!

Kim yong soo 2018-04-05 14:21:05

    강사장님과 이곳 알바생들이 제일 싫어 하는 동물인 '닭' 훼밀리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딕' 훼밀리란 그룹이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Kim yong soo 2018-04-05 23:24:16

    배따라기의 비와 찾잔사이 가사가 애잔합니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유투브에서 한번 들어보세요.

조용범 2018-04-06 06:45:04

    그네가 뇌물을 받은게 없는데 죄를 뒤집어 쒸운다고 하는 넘이 그게 멘탈이 제정신인 인간이 할수있는 말이냐? 그리고 정상인척 하기는... 역겹다. 영어야!

Kim yong soo 2018-04-06 07:44:39
답글

봄비 얘기하는데까지 정치얘기 들먹이시네요.

조용은씨 조용하세요~~

조용범 2018-04-06 09:42:59

    용수씨 보스가 오늘 당신말대로 인민재판 받는데 무슨봄비 예기냐 해파라.ㅡ.ㅡ
바로 당신들이 적폐청산1호들이야. 어캐 뻔뻔두 낮짝이있지 죄가 없다고 할수있지? 그러면서 말은 ㅡ.ㅡ.
싫다 싫어.
당신같은 딜딜이들 덕에 그네는 지가 법위에 있는줄알고 반성은 안하고 놀다가 24년받았네. 당신같은 사람들 없었으면 반성하고 반은 줄거나 엄청 감형됐을텐데.ㅡ.ㅡ

박정수 2018-04-08 01:24:47
답글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새끼 같으신데 이런 음악들도 좋아하고. .아주 낭만적인 간첩이시네요..열심히 하세요,,컵라면 잘 챙겨먹고,,,,

Kim yong soo 2018-04-08 10:19:27

    박진수 쌍동이 형제 박정수씨

어제 광화문 미대사관에서 한미동맹 파기 하자며 열린 반미집회는 잘 다녀왔어요? 컵라면 값은 벌어왔겠죠?

누가 쌍동이 형제 아니랄까봐 박진수 박정수 어떻게 둘다 똑같이 반미 좌파인가요?

당신 좌파들이 주장하는 한미 무장해제 하면 한반도에 평화가 올것같아요? 순진하긴 ㅋㅋㅋ

그냥 박진수 박정수 반미좌파 쌍동이 형제들 사이좋게 손잡고 북으로 넘어가 장군님 품에 안겨 살지 왜 여기서 힘들게 사이버 활동하시나요?

강성일 2018-04-08 12:57:30
답글

yong soo씨 地剌마세요.
요즘 '제주4.3사태' 들어봤지요? 내가 4.3 사태를 왜 잘 몰랐나 했더니,소위 반공을 외치는,당시 전혀 청산되지 못한 악질친일파들이 단독정부수립 전 저지른 학살만행을 이승만정권을 위시하여 박정희정권에 이르는 반공보수파들이 극력 은폐하여 가르치지 않았기때문이었습니다.이걸 최근에 알게 됐지요.
우리 대한민국에서 골수에 맺힌 적폐는 바로,이승만과 박정희 및 그 추종자들인 반공보수주의자들이 저지른 학살만행이며 정치부패인 것이죠.물론 전두환과 노태우도 빠질 수 없지요.그걸 현재에서 歷歷히 보여 주는 게 MB와 박근혜의 구속수감과 파면이라는 결과인 것이죠.
그런데도 아직 그 편에 기울어서 돼먹지 못한 논리로 악머구리처럼 갤갤대고 있습니까?
그리고, 비오는 날 노래는 혼자 많이 들으세요.

Kim yong soo 2018-04-08 15:01:26

    강성일씨

이름도 김일성하고 비슷하네요. 그냥 강일성으로 이름을 바꾸시지 ㅉㅉㅉ

아주 대놓고 북한입장을 대변하시네요.

반공보수파들이 은폐해서 가르치지 않았다구요?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왜 4.3 제주 사태를 가르치지 않았죠? 강성일씨 주장대로 종북좌파 정권에서도 43 사태 은폐했나요?

하여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건 프로급이에요.

제주 43사태는 김달삼(좌익 제주도당 군사부장)이 350여 명의 무장폭도들을 조직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목적으로 일으킨 반국가적 무장폭동과 경찰소 습격 살인와중에 무고한 제주시민들이 죽은 안타까운 사태였죠.

무고한 시민들을 죽인 세력도 범죄행위에 대해 반성해야껬지만

좌익 김달삼이 일으킨 사태로 수만명의 제주도민이 죽었는데 국가전복 좌파세력은 반성은 전혀 안하네요.

한국은 어딜가나 항상 좌파들이 문제 잃으키고 난리치느라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강성일씨는 비오는 날 김일성 찬양가나 열심히 들으세요.




강성일 2018-04-08 20:17:52
답글

저러니 그 대가리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있나.
좌익세력으로 죽은 제주시민보다 친일파 반공수구세력이라는 악질세력의 학살만행으로 죽은 제주시민이 몇 배나 많은 줄 모르는 모양일세.
대가리로 판단할 是非之心이 없고, 세살배기 어린아이까지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하여 조금의 惻隱之心조차도 없는 악랄한 무리가 바로 너를 비롯하여 네가 두둔하고 추종하는 보수수구친일파 잔당들이지.즉 북한의 공산주의자에 전혀 뒤지지않는 악마의 세력들이거든.
너는 아가리를 닫고 있으면 욕이나 안 먹지 어찌 스스로 아가리로 똥만 뱉어내며 주위에 악취를 퍼뜨리고 있는가?

Kim yong soo 2018-04-08 22:29:57

    저질 좌파리 또한마리 커밍아웃 하셨네요.

좌파 똥파리답게 똥냄새나 맡구사니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고

욕으로 사작해서 욕으로 끝내는 전형적인 좌파리네요.

내가 언제 보수수구 잔당을 추종했니 이 좌파 쓰레기야.

너같이 사상이 더러운 애들때문에 순수해야할 좌파운동아 유독 한국에서는 욕먹는거야.

내 글을 잘 읽어보면 무고한 시민들을 죽인 세력도 범죄행위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썼는데 머리가 빈건지 아니면 꽉막힌 수구 좌판지 독해력 떨어지는 수준이 아주 한심하시네요

끝까지 좌익 김달삼이 일으킨 국가전복사태의 반성은 전혀 안하고 그러니 사화생활 부적응자로 찍히며 살지

그리고 고운말좀 쓰며 좌파운동 하세요.

강성일 2018-04-09 00:03:17
답글

대가리 빈 인간아.
나는 너처럼 보수 범죄자들을 두둔하며 사리를 분별 못하고 거리에서 난장판 시위를 벌이는 늙은 쓰레기들을 추종하는것과 같이 진보를 운동하는 운동파가 아니지.
나는 보수나 좌파도 아닌 보편타당한 분별력으로 판단할 뿐이지.
主義에 빠져 너같이 是와 非도 구별 못하고 불경하게 태극기를 들며 애국자然하는 찌질하고 우매한 늙은 폐물들과는 달리,촛불을 들고 진정어린 애국심으로 범죄를 성토하며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국민대다수인 촛불민심을 지지하는 소박한 시민일 뿐이야.너처럼 좌파우파 따지며 무엇이 옳은 지 그른 지도 모르고 개나발 불며 날뛰는 족속이 아니야.개똥같은 놈이 누굴 운동이나 하는 운동권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반성'을 한다고? 반성을 한다면,악질 친일수구반공보수파들의 학살만행을 糊塗하며 좌익세력의 만행을 끌어와 덮어 가리려 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그걸 어찌 반성이라는 한 단어로 얼버무리려 하는 것인가,어리석은 인간아!

Kim yong soo 2018-04-09 07:19:39

    강성일 좌파리님

님같이 범죄 행위를 두둔하는 악질 친일종북좌익 세력들때문에

좌파들이 사리분별 못하고 판단력 떨어지는 집단으로 인식되는게 한심하지 않으세요?

말도 않되는 말 갔다 붙이지 말고 성질 좀 죽이고 교양좀 쌓으세요.

여기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늙은 쓰레기라는등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전형적인 좌파네요 ㅉㅉㅉ

나이드신 분들한테 욕하고 싶으면 님 부모님들한태 하세요.

그 나이들어서 철도 없으면서 소박한 시민? 소박한 시민은 절대로 안그래요. 당신은 그냥 싸가지 없는 좌파리에요.


강성일 2018-04-09 07:31:33
답글

나이만 처먹은 너희 소위 반공보수주의자들이 바로 국가의 적폐지. 그들이 또한 친일파 내지 친일역사 바로잡기 운동을 방해하는 가증한 무리고.나이를 먹었다고 다 공대를 받을 수 있는 어른이 아냐,이 찌질한 놈아.
앞뒤도 분간하지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훈계질이야.

Kim yong soo 2018-04-09 08:36:51

    강성일 좌파리님

사람마다 다들 다른 의견 다른 생각이 있어요.

좌파리님은 목애 핏대 세우고 욕만 하시는게

꼭 김정은이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자기 식구고 부하고 간에 방사포로 처형하는 거랑 너무 판박이시네요.

남의 의견도 듣고 존중해 줄주도 알고 하면서 세상 살아가야지,,
자기랑 다른 의견했다고 욕바가지로 해대고 인성의 밑바닥이 그대로 보이네요.


강성일 2018-04-09 08:52:19
답글

웃기는소리.
아직도 박근혜 무죄를 외치는 것과 論을 섞은 자체가 부질없는 일이었지.

Kim yong soo 2018-04-09 13:45:56

    강성일 좌파리씨가 세상 듈아가는 이치에 관해서 전혀 뭐가 뭔지 모르시는것 같은데

동전의 양면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한면만 바라보는건
완전 김정은식 좌파 사상이에요.

만원짜리를 보면
앞면에는 세즁대왕
뒷면에는 천체관측 기구가 있는데

만원짜리 뒷장만 보고 세종대왕 그림은 절대 없다고 온갓 ㅆ욕을 해대며 박박 우기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강성일씨는 균형잡힌 사고방식은 못갔고 삐딱하게 세상을 보며 미성숙한 좌파리 취급당하는 거에요.

강성일 2018-04-09 17:43:44
답글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을 자기 입으로 씨부리는군.
동전 앞뒤도 구별못하는 놈들이 너희 아니냐?
주제넘게 누구를 훈계해.
한편의 심중으로는 하나하나 이치를 따져 너를 논박하고 싶다만,대가리가 갈 때 까지 어긋난 놈이라 '말귀에 춘풍'일 따름이니 -태극기집회의 늙은 쓰레기들과 똑같으니 어련하겠냐만-그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권태감만 일어나니,이젠 知足願云止해라 인간아.

Kim yong soo 2018-04-09 19:51:36

    강성일 좌파리님 잘 들으세요

김달삼(좌익 제주도당 군사부장)이 350여 명의 무장폭도들을 조직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목적으로 일으킨 반국가적 무장폭동과 경찰소 습격 살인와중에 수만은 무고한 제주시민들이 죽었고

그 폭동주도자 김달삼은 48년 월북하고 국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이다 사살된후 평양근교의 애국열사에 안장될 정도의 좌익폭도인데

강성일님은 같은 좌익세력이라고 쉴드치는게 정말 가소롭군요. 남한에서 김일성일가의 대변인 노릇할바에야 그냥 장군님 품으로 가시라니까 ㅋㅋㅋ.

강성일 2018-04-09 21:25:12
답글

대가리가 석두보다 못하다는 건 네가 여태 주절대는 내용을 보니 확연하다.
어찌 저런 안목을 가지고 나도 배운 놈이요 하고 내세웠을까?
눈을 뜨고도 앞을 못보는 청맹과니보다 못한 너희 썩은 보수추종자가 있다는 자체가 나라에 부끄러운 일이다.
꺼져라 새끼야.너같은 잡조무래기와 말을 섞은 자체가 창피하니까.

Kim yong soo 2018-04-09 23:06:00

    아니 어떻게 자유 대한민국에 산다는 분이

좌익폭도 김달삼을 쉴드치고 북한입장을 대변하나요?

최소한 대화할때 ㅆ욕하는 버릇은 고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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