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45를 쓰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음악을 리시버로 듣지는 않으니 뭐 HiFi에 관한 불만은 없습니다만 6.1이나 7.1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프로로직 2를 듣고 싶어서 그럽니다.
5.1에서 6.1이나 7.1로 가면 처음 5.1을 시작했을 때 만한 감흥이 있을까요?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거실의 크기는 3x3m 정도 됩니다.
ㅎ나가지더,
7.1리시버 가지고 리어센터만 더 붙여서 6.1로 쓸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아예 7.1로 가버리고 A/V쪽은 한동안 업글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
사실 7.1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하는군요 좁은 거실에 -_-;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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