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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릅답지도 예쁘지도 끌리지도 않는 이유는 뭘까요. 나만 그런 건가...
#ME TOO
2010년 미국의 무쉰 과학계에 실린 논문이 있었다 카네요. 백수 14명을 불러 놓고 여성의 어느 부위를 보면 뇌활동이 가장 격렬하게 반응을 하는지를 조사했다는데.. 여성의 허리와 궁뎅이 굴곡이 으뜸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굴곡이 거의 없는 통자 라인은 뇌가 아주 평온했다는 뒷조사 결과도 있었다 하네요.
근데 평소보다 더 평온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엉덩이에 보톡스 맞은것 같아요....
ㄴ 그냥 동성처럼 보여서가 아닐까요?
맴매해서 심하게 부은거 처럼 보이네요..ㅎㅎ
흐미 .. 花中之餠이라능ㅡㅡ;;
부라질은 미의 기준이 저 궁디라네요.
근데 위에 미투하는 분들 과연 저 누나들 앞에서도 그리 의연하실 수 있을런지? ㅡㅡ
제목에 12금 이라고 달아주세요. 버스 안에서 클릭했다가 화들짝 브라우져를 가렸습니다. ^^?
아! 깜박했습니다.
한 말씀더.. ㅊㅈ들로 부터 압사할거 같은 살기가.. 느껴져유.. ㅠ.ㅠ
쟈들의 유전자는 도대체가 ㅎㄷㄷ
도대체 누가 이 게시물에 추천을 눌렀단 말인가요!
아마 부산의 내친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고맙다. 친구야~~
봉사마님, 48금이면 너무합니다. 와싸다에 회원님이 얼마나 보겠습니까?(나이를 조금 낮추어 주세요) 이번사진도 궁디만 보여줘서 무효 입니다. ㅎ ㄷ 닥~~~
48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해서요. 그래도 여기 횐님들 평균 연령을 감안하면 거의 다 볼 수 있을텐데요!
48금이라 적으셔서 못보고 댓글만 올립니다. 절때 한장의 사진도 안밧습니다^^ㅎ
옆에 있는 궁딩이나 잘 단디해야죠. 남 궁딩이보면 모합니까?^^
빤스에 똥 안묻을까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