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듣기론 전세값 올랐다고 기사분이 LMB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자
재털이를 집어던지며 내가 니 친구냐? 라고 씨부렸단 소리를 10년 전 대선 때 들었습니다
이 일화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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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철
2018-03-30 04:07:08
그 일화 실화입니다 mb 정치 시작하고 초창기 최측근이었던 김유찬? (새누리인지 한나라인지 전신 국회의원) 인가 그사람이 실제로 인터뷰에서 한 얘기 입니다 이사람은 mb한태 잘못 보여서 온갖 불이익 당하다 미국으로 간사람입니다 그 빌려 달라던 전세금이 200만원 이랍니다
그시절 거의 매일같이 기레기들과의 술자리에 4천만원씩 썼답니다 mb가.... 이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나온 인터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