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상하게 벚꽃 엔딩(요샌 벚꽃 좀비라고 하더군요. 장범준의 노후 보장곡 ㅋ)이 잘 안들리네요. 올해 첫 벚꽃을 작가얼쉰께서 보여주셨어요.
아침에는 더 활짝 피었네요. 멀리 안가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제 택시 타고.. 아저씨 저 길옆 벚꽃이 곧 만개하겠죠? 했더니.아저씨 왈.. 피면 뭐해요? 이내 곧 지고 말건데... ㅠ.ㅠ 글치만.....곧 사라지지만 아름다워서 소중하지요. 이렇게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벚꽃이 보기 좋네요. ^^
한번 보는데,백원입니다아~
남쪽은 벌써 벗꽃이... @.@
밤 벚꽃보다 밤꽃피면 동네 아줌니들 환장을 함돠....ㅡ,.ㅜ^
헉 전문가 포쓰~
동네 아줌니들 환장하시면 , 짤븐데 감당할수있겠어요? 당장 사퇴하세요ㅡㅡ;;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를 걍 확....ㅠ,.ㅜ^ 꼭 아픈데를 후벼파고..
로맨틱한 본문에 무슨 이런 18금스런 댓글을 다시는지....참 아리33합니다.
소싯적 창경궁 야간개장할 때 벚꽃보러 여자친구와 같이 갔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밤 벛꽃... 어감이 무지 야해요ㅡㅡ...
와~~남녘에는 벌써 벚꽃이 흐ㅡ벅지게 폈군요.^^
밤꽃향으로 읽고 들었왔네요. 오잉~ 내가 밤꽃향을 어찌알지????
18금 스러운 상상을 하고 클릭한 전.. 죄송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