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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에서 얻은 실전 103% 경험입니다 여자들 , 아무한테나 몸을 맡기지 않씀돠ㅡㅡ;;
경쟁력 있거로 단가를 최대한 낮출 낍니다. 아님 서비스 시간을 딴데 보다 배로 늘린다든지.. ㅡㅡ;;
ㅋㅋㅋ 정답이십니다. 역시 연륜이... 103%의 경험 믿습니다.
모든 퀄리티는 단가에 비례합니다ㅡㅡ;;
승수 어르신 말씀 들어면 자다가 떡도 생기지만 자다가 모든것이 3센티씩 커집니다. 암요? 후다닥~~~
거품 끼인 퀄리티도 세상에 마이 존재합니다. 이름하야 메이커빨~~
하여간.. 아무에게나 몸을 안 맞긴다는데 자꾸 그러셔요..ㅠㅠ
강봉희님 몸 부터 교정 한 후에 업무에 나서면 될겁니다.
정신을 먼저 교정해야 돼요. ㅠㅜ
혹시 경험많은 보조 필요하시면 , 연락 주시3ㅡㅡ;;
교정과 종다리알 줍기를 분간 하실수 있다면 해보세유 ㅡㅡㅋ 근데 절믄언냐는 교정하러 잘 안오고 중년 아지매나 할망이 많이 옵니당
20년 이상된 노가다 손이라 부드러운 손질이 어케 잘 될지는 모르겠슴다.
봉사마의 거친손길에 입소문타고 대박난다에 제책상위의 먹다남은 쵸콜렛부시래기 겁니다
교정하라구 혀찌 교접 하라구 현냐? 잘몬하다간 콩밥 드실 수 있씀돠. 4식 넣어 드림뉘돠. ㅠ ㅠ
저도 미투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나는 아닌데 그쪽에서 그리 느껴버리면 그냥 뒤집어 쓰는거라 ㅡㅡ;;
ㄴㄴㄴ 주고객이 할매화 되면 그때 신중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