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제가 판매중인 픽업에 대한 문제로 게시판을 어수선하게 만든 점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좋지 않은 내용으로 제가 공개되어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장터에서 거래를 하면서 여론때문에 신뢰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했지만, 결국 이런일에
휘말리게 되네요.
사람과 사람이 하는일인데 마찰이 없을 순 없지만 최대한 조심한다고 했지만 죄송합니다.
픽업문제에 대하여 계속 문제를 제기하며, 제 판매글에 댓글이 달리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제 잘못된 부분을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1, 불량 픽업 판매에 대한 부정
불량 픽업을 판매했다고 인정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불량 픽업에 대하여 판매자에게 통보시 전후 사정 얘기없이 문제가 있다고
통보하였으나, 이는 박지순 씨가 게시글에 소개된 내용과 다른 내용입니다.
=> 판매자에게 통보시에는 교환했으나, 인식이 안된다는 통보를 하였으나,
본인이 공유한 내용은 수리점에서 교환 후는 이상이 없었고 집에 가져갔으나, 다시 문제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판매자에게 통보시에 카톡글>
<와싸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픽업교체 피해사례로 올린글 본문>
2. 정품이 아닌 제품을 속여서 판매했다는 내용.
정품을 구입했으나 정품이 아닌 제품을 판매했다고는 하나
어디에도 정품이 아닌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전 분명히 정품을 판매하였습니다.
<와싸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픽업교체 피해사례로 올린글의 댓글>
3. 문제발생에 대한 대응의 한계 이상을 요구하여 거절하였습니다.
픽업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픽업을 테스트할 기기를 보유하지도 않으며,
픽업을 테스트하여 판매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구입자가 불량이라고 하시면 장착 후 증상이 어떤지 물어본 뒤 반품여부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박지순씨의 경우는 아무 조건 없이 교환이나 환불을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구입자의 구입시기는 2016년 12월15일이며, 1년이 넘은 제품이고 1개를 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구입자는 공임의 부담을 요구하였습니다.
픽업으로 인하여, 아끼는 기기에 2차 불량이 발생것도 아니며, 단순이 동작을 안하는것인데
부품 판매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였다고 판단되며, 또 장터의 게시글이 단순한 경험을
공유하는것이 아닌 저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상황에서 제품에 대한 불량 처리기준에도
맞지 않는 사항인데도 처리를 해야하는건 무리였습니다.
(누가 뺨맞고 돈내는 짓을 하겠습니까)
4.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여 여론을 조성하는 점
수리점 얘기를 꺼내며, 판매자 본인이 판매하는 부품은 거의 모두 불량이며,
불량인줄 알면서 판매한다고 게시한점.
=> 제가 판매하는 픽업은 몇년전부터 메이커에서 단종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분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제품의 80% 는 당장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구입하시고,
박지순씨의 수리점 말을 전달하는 내용 중에 제가 판매하는 제품의 90%가 불량이라고
말한다는 점입니다.
이건 간단히 생각해도 이론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불량 발생시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며, 계속불량이 발생 할시는 택배비용을 계속 부담하는
상황인데 90% 불량이라면 왕복 6000원 이상을 계속 부담하면서 유지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와싸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픽업교체 피해사례로 올린글 본문>
5. 다른 구입자분들의 피해사례
그동안 다른 구매자분들과 문제가 있었던 내용에 대하여 제보를 받았다고 올린부분이 있습니다.
=> 결과만 들으면, 모두 제 잘못인 것처럼 보입니다.
내용에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은 기술되지 않았습니다.
다른글에서도 올렸듯이 제가 올린 불량에 대한 처리기준 보다 못한 조건으로 처리한 적은 없습니다.
즉흥적으로 처리하면 안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처리 기준을 세웠으며,
제가 세운 기준보다 구매자분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처리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보시는 글에 공개하는 것이라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셔도 됩니다.
계속되는 비방글을 게시 한다면 더 이상 게시판에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3일이내 댓글과 게시글을 모두 삭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