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을쉰들은 페인킬러때까지 듣고 그 이후에는 소식이 끊겨서유...
아...
그리고 제가 나이먹으니 사실 금속성 사운드에 대한 무료함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금속의 신들중에 한분이쥬...
저는 요즘 돌아가신 곰국출신 챠으르신에 빠져서요...
이분은 국제음악계에서 동성연애에 빠지셔서 말년이 힘들었다 하시던데..
곰국정서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바협, 피협, 발레, 4중주, 교향곡까지...음악에 동성연애는 필수인가 봅니다.
챠바협, 챠피협, 호두까기인형, 안단테칸타빌레, 1812서곡, 비창교향곡
챠으르쉰 필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