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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이 장충기 앞에서는 "형님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이러고 있죠..ㅋ

이미 각 대형 커뮤니티에선 삼성장학생 언론인들에 대한 추적이 시작되어 세상에 이름들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대항해 국민이 이긴 최초의 사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뒤에서 보이지 않는 촛불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군요.

대형 커뮤니티에서 부는 바람이 전국을 요동치길 바랍니다.

전 요즘 저번 지태님이 언급하신 주다스 할배들에 빠져 있어서 좀 바쁩니다. ㅡㅡ;;

진짜 이 할배들 그 시절에 어케 그런 사운드를..ㅎㄷㄷ~~

왜 다들 메탈갓이라 했는지 흐느끼고 있습니다. ㅠㅜ

    삼성 장학생은 철저히 추적해서 사회를 왜곡 시키는 놈들은 사회적으로 박멸을 시켜야 합니다.

    이 을쉰들은 페인킬러때까지 듣고 그 이후에는 소식이 끊겨서유...
아...

그리고 제가 나이먹으니 사실 금속성 사운드에 대한 무료함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금속의 신들중에 한분이쥬...

저는 요즘 돌아가신 곰국출신 챠으르신에 빠져서요...
이분은 국제음악계에서 동성연애에 빠지셔서 말년이 힘들었다 하시던데..
곰국정서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바협, 피협, 발레, 4중주, 교향곡까지...음악에 동성연애는 필수인가 봅니다.

챠바협, 챠피협, 호두까기인형, 안단테칸타빌레, 1812서곡, 비창교향곡
챠으르쉰 필청입니다.

안단테 칸타빌레 빼놓곤 차님 곡들은 다 들어본 것 같은데 진득히 앉아 쭉 감상해보진 못했네요.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멜로디가 심장에 팍 꽂혀야 파고드는 스탈이라..

위 차님의 대표적인 작품들은 무식한 저도 인정은 합니다.

주다스 할배들은 고딩때 친구집에선가 잠깐 들어 봤던 것 같은데 당시에 아마 두두두~다다다~

너무 스트레이트한 곡들만 들어서였는지 아마 그때 거부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메탈로 들어서기 전인 하드락 시절을 들었더라면 지금쯤 저 영감들 나름 좀 꿰고 있을텐데요.

근데 차님이 동성애였다니 ㅡㅡ ㄷㄷ

상대방도 온몸에 털이 수북할텐데 어케 사랑을 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