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은 육지화 되어 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우측 끝 부분에 조선비치호텔 뒤로 있습니다.
섬을 빙 둘러서 풍광이 끝내주는 산책로가 있고요.
섬 중간으로 올라가면 숲도 있습니다.
혹시 해운대쪽으로 놀러오실 일이 있으면 차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이나 해운대 홈플러스에
무료주차 해두시고, 걷거나 택시 기본요금으로 동백섬 산책 꼭 해보세요.
중간에 화장실도 있고요. 조선비치호텔 로비에서 럭셔리 화장실 이용해도 됩니다.
해운대 살 적에는 걸어서 10분이면 가던 곳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