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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중의 갑중에 갑은 모든 어머니들의 로망이였던..바로 그것! 곤로 죠~~(. --) 죄송합니당~~버너 하니까 갑자기 옛 추억이 생각나서...( _ _ )
백패킹용중에서는 저는 옵티머스 199 를 고르겠습니다. 저도 어렵게 완품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석유로만 쓰게 되네요. 그런데 밥 할 때는 화력이 제일 약한 알콜이 좋더군요.
저는 대학때 석유버너 세대라...?이제는 그스럼 없는 가스버스 사용합니다.
오래전의 시나브로 석유버너가 생각납니다 . 알콜 버너 사고를 몇번 목격해서 알콜버너가 취급도 편하고 연료구하기도 용이하지만 , 석유버너를 추천합니다ㅡㅡ;;
제가 구하는 제품은 가스나 화이트가솔린이나 다쓸수있는것, 특히 가스도, 이소부탄도쓰고 아답타를 바꿔서 프로판도 쓸수있는것, 그리고,가볍게 만들어진것입니다. 양태덕님 199 부럽습니다. 저도 111가지고 있습니다, 콜맨 400B도 하나있네요. 궁금한것은 MSR의 드라곤플라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