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람이 앞 모습은 속여도 뒷 모습은 못 속인다는 말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입니다.
부엉이 바위인가요?
제발.빛.소금.이 되는 대통령이 되길..퇴임후 ...어찌될꼬...
재임시 문재인 우리를 지켜야하고 퇴임시 우리가 문재인을 지켜야죠 사실 문재인에 대해서 그리 감흥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훌륭하네요 남북문제 헌법개정 이명박까지 조용하면서도 심지있게 헤쳐가는 모습이 참으로 고맙고 존경스럽네요
혼자인듯 하지만 늘 함께하는 이가 있어 무거운 짐을 조금 이라도 덜었으면 함뉘돠. ㅠ ㅠ
퇴임후에 좋아하는 산에 다니며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 드려야 합니다! 암!!
이번엔 끝까지 지켜야쥬.. 그나저나 홍발정이나.. 촬스였다면.. 아~~~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이분 아마도 대통령 임기 끝나면 쓰러지실겁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시고, 온몸과 온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고 있기에 말이죠.
요즘 국정에 혼신의 힘을 다해 전념하시느라 초췌한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그렇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대통령님께 경외심을 느낍니다.
돌디도 빠돌이는 아니지만 , 늘 응원합니다^^;;
요즘 국정에 혼신의 힘을 다해 전념하시느라 초췌한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그렇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대통령님께 경외심을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ㅜㅜ
저는 사진 속의 모습을 보고 가슴 깊이 깊은 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좀처럼 내뱉어지지 않는 아픔을 담배 연기와 함께 내뱉었습니다. 당사자 분은 오죽이나 할까싶어 이내 깊은 한숨과 함께 담배 연기를 저녁 하늘에 내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