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내집도 아니고
3~4년 주기로 이사하는것도 지겹고
작아도 그냥 집을 사서 이사를 하려고 대구리 굴리는 중입니다.
투자 개념은 아니고요 나중에 팔아도 뭐 손해만 않보면 된다 이렇게 욕심 않부리고 삽니다.
부동산 투기 없어지고 나같이 주거를 위해 집을 찾는 착한 총소년이 많아야 하는디~
여튼..대출을 받아야 겠고 주택구입 대출이 조금 까다롭지 않나요?
무주택자 주택 구입 대출은 좀 다른가..
여튼 이사는 해야겠고....에휴 집보고 은행 알아보고 올 봄은 바쁠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아들놈 학업 문제로 고심을 하는중입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꽃셈추위지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희망의 끈을 놓으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는 지더라..
너무 근심하면서 살지는 마셔유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라고만 말씀드리고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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