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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할배는 통영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기념관 까지 세워 졌고 매년 윤이상 국제 음악제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고로 통영은 종북의 고장ㅡㅡ;; (근데 선거하면 맨날 새누리 압승)

    윤이상을 종북으로 모는 사람은 보수라도
좀 막힌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무려 나라사랑 학부모 실천 모임 대표에 작가라고 합니다.
영상보니 주로 어르신들에게 달콤하게 들릴 법한 발언들을 하더라구요.
위대한 조선은 윤상의 경희대 학력을 문과 연결해서 헛다리 짚다가 비웃음을 샀습니다.

제가 알기론 윤상은 정치사회적인 발언을 전혀 한 적이 없거나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수구들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어요.

    또 희한한 아자씨 나타나셧네요. 인류의조싱이 아담? 이무슨 회괴한 이빨이요! 도덕군자인척 나라를위한척하며 성추행 어린 처자들을 권력과 억압 강제로 추행한넘은 박정희가 오리지날 원조이죠. 청와대를 감금,유린,룸싸롱화하고 날조.정경유착등 온갖비리의 발원지.악의 집단. 나머진 다 세발의피.

주옥순과 같은 코미디과 같네요~ㅋ

짜집기 소설에 불과한 걸 신주단지 처럼 모시는 사람들 보면 그냥 웃음만.. ㅡ,.ㅡ^

성경 보다 김용의 영웅문이 훨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에 더 가까움.

ㅎmb는 당선무효사항이라는데 이런인간 전직예우해줄 필요도없고 연금몰수하고 빵에서 도나닦으라하고 교과서엔 사기쳐서 대통령된인물이라 역사에 남을인간됐군요. 대단한 궁물당.ㅡ.ㅡ

    헌정사상 최초죠..

사기질로 대통령된 새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에 반드시 반드시 새겨서 기록해야 하고..

사기에 동참 부역한 새끼들도 공범으로 다 사형 시켜 버려야 합니다..

이새끼들 때문에 지금 엄청난 국민들이 삥을 뜯겼고 개고생 하고 있으니까요..

방자경? 혹시 불나무 불렀던 가수인가? 생각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방의경 이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