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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春城·1891∼1977) 스님 춘성 스님은 만해 한용운이 3·1 운동으로 수감되자 3년 동안 옥바라지를 했으며, 스승을 생각해 추운 겨울에도 불을 때지 않은 냉골 방에서 이불도 덮지 않고 지냈고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써서 ‘욕쟁이 스님’으로도 통했으나 평생을 옷 한 벌, 바리때 하나 만으로 살다간 무소유의 실천가였다네요.
부활한 예수는 어디 있습니까? 부활 한 예수의 이후 행적은 어디 있습니까? 다스는 누구 겁니까가 더 현실적이네요~ 춘성스님이 멋지게 되 받아쳐서 훌륭 하심보다 는 진정한 불심은 옳다, 그르다도 없고 진리도 아니도 진리 아닌것 아닌 것이라 너 답게 그냥 사세요~~ 가 더 므찐 답이 셨을 듯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은 바둑돌과 예수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한가지가 더 있었네요..ㅎㅎ
개독극혐 김밥천국 불식지옥;; 근데 떡대용은 이번 동계올림픽 스케이팅 코치 밥대용(Bob de Jong)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밥과 떡이니 뭔가 인과관계가 있는 듯도 한데요 아.. 이..이게 아닌가
일부러 함 웃겨볼라고 그라는 거지요?
왠지 말투나 톤이 노무현을 닮아 있네요 ㅎㅎ 음성지원도 되는 듯요 ㅎ
부활 못하고 계속 죽어있는 을쉰들은 교회 가시는 검니까?
광덕 교주님을 찾아 뵈면 될줄로 아뢰오. 전 환갑 맞기전에 함 모셔 볼려고요. 그리고 교회에서 부활해 버리면 혹시 모를 미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는 비추.
저 만화 내용이 실제 있었던 일인가요?
상세히는 모르겠는데 그냥 춘성스님의 일화 정도로 보심이..
명쾌하게 처리하셧네요.^^
멋지게 살다간 분이시군요.
역시 좋은 스승을 만나야..
떡값이 마이 올라서 떡은 못 돌립니다.^^
ㅎㅎㅎㅎ
집사를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맘대로 성도에서 집사 딱지를 붙여 놓았더군요. 먼저 나한테 물어 봐야 하는 기 절차상 순리가 아입니까요? 해서 난 내가 집사라는 직책?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거기 교회에 얽매일 이유도 별시리 없지요. 그냥 본래의 자유인으로 돌아간 것뿐.
가입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 나에 대해서 너무 마이 아시는 거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