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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504호 가즈아~~~ 성폭행 적폐들의 내로남불 이중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3-10 18:35:41
추천수 3
조회수   3,217

제목

안희정 504호 가즈아~~~ 성폭행 적폐들의 내로남불 이중성

글쓴이

Kim yong soo [가입일자 : 2017-09-21]
내용
안희정을 비호하려는 세력이 너무 판을치네요.

한국당 국회의원이 여비서를 성폭행 했으면 광화문이 촛불로 뒤집어 졌을건데,

같은 민주당이라서 그런가 왜 음모론만 떠돌고 파렴치범을 비호하고있죠?

미투애 걸린분들이 모두 좌파라서 자기 식구 감싸기 인가요?

참고로 제 주위에 법율관계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안희정이
성폭행한걸 어떻게 법적으로 증명할수 있을까 반문을 합니다.

그리고 마포오피스텔을 수사했다는데 무슨 증거가 나왔나요?
아니면 여비서 증언과 안희정 증언의 싸움이 될까요?

TV에 나와서 말한 여비서의 '증언'이 법정에서 '증거'가 될수는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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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윤 2018-03-10 19:28:19
답글

미안하지만 504호는 MB가 예약해서, 딴 방을 찾아 보세요.

Kim yong soo 2018-03-10 19:35:02
답글

안희정과 MB가 같은방쓰고 서로 성폭행 하고 볼만하겠네요.

조용범 2018-03-10 20:28:10
답글

아저씨. 법은 일방이 아닙니다.
상황과 증거 동기등 여러가지보고 판사가 판결하겠죠.
여자의 일방적주장만 가지고 처벌하지않죠.
이성이 없으신분인가요?
왜 성폭행당하신 여비서는 계속당하시면서 근무를하시고급도 올려받고 누가 협박이라도 했답니까?
좀 펙트를 예기해보세요. 간통법은없고 도덕적책임으로 지사직내려놓고 출석해서 조사받고 있으니 대단한 검사님들이 죄가있으면 기소하겠죠.
혹 그여자님들 가족?
아니 머해서 신고도 못했다메. 티비나와서 동정심표정으로 할말다하던데요.
우리같으면 그때바로 싫타고 거부하던가 거부했는데도 강압적으로 어쩔수없이 당했으면 나와서 바로 경찰서가던가. 아님 받은게있고 덥기로했으면 끝까지 입다물고가던가 먼 계속관계하고 돈받고있다가 나중에 언론 물타고 뒷통수치는거 당나라 수법이요?
안희정이가 504호면 돼지발정제 동참한 준표는 어캐살아야 하는거죠.ㅎㅎㅎ.
수배억 해먹은 쥐박이는 근혜.순실이 아! 그쪽 생각만해도 머리 아프다요.
지똥은 안보인다고,..
제가 알기론 성폭행이란건 어떤 강압이나 폭행,완력,협박등 고의적인 행사가 있어야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안희정씨는 안그랬는데 스스로 강압당해도 성폭력이 돼나요? ㅋ. 그것이 사실이면 ㅎㅎ 남자들 얼마나 성폭행범이됄까요. 기가막히네요.ㅡ.ㅡ

Kim yong soo 2018-03-10 20:49:55
답글

용은씨,
또 이성을 잃고 감정 주제를 못하고 시비거네요.
그냥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될걸
빡쳐서 싸움이나 걸고, 질낮은 교육수준이 드러나니까 고운 문체좀 쓰며 사세요.

왜 여비서는 계속 당하면서도 근무를 했냐고 했는데, 밥줄이 걸린 문제라 어쩔수 없었다고 추측할수도 있지않을까요.....그리고 여자가 TV에 얼굴 다팔리면서 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인터뷰했는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그런데 무슨 증거가 있나요?

안희정씨의 입장은 뭐에요?

조용범 2018-03-11 12:15:05

    야 병발아 형이 좀 거시기하니까 @까는 소리는 니집에서해 @바넘아 아님 전번 적어 만나서 예기하던가. 정체가 모세요?

손성필 2018-03-10 21:27:25
답글

안녕하세요. 실명으로 인사드립니다.

Kim yong soo 2018-03-10 21:34:31

    손성필님, 이곳 게시판에서 보기드물게 예의 바르신 분이군요. 토론에 참여하신걸 환영합니다.

손성필 2018-03-10 22:32:52

    처음뵙기에 예를 차렸습니다. 인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 가입한지가 십수년이 된듯합니다.
제가 천리안, 하이텔 , 렛츠고 같은 pc통신, 한창 유행하던 세롬?같은 커뮤니티도 이용을 하다가 본명을 뒤로하고 아이디를 방패삼아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을 많이 보았고, 다음 이나 네이버도 실명이 아닌 별명으로 댓글을 올리다 보니 폐작질 같은 말들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더라구요. 해서 여기저기 제발 실명제좀 하자고 글을 올리고 다녔었더랍니다.
이곳에 이토록 오래 남게된 주된 이유 하나는 회원들의 실명제에 힘입었다고 봅니다. 많은 회원들이 있는 커뮤니티는 가명에 숨어서 온갓 토사물 같은 말들을 뱉어내더라구요.
사이버 수사팀이 있긴 하겠지만 그많은 댓글들을 잡아내기는 어렵다고 이해합니다. 여기 자게, 하게,장터등 보시면 99 9프로 이상 실명으로 활동을 할겁니다. 이에 좀더 완화된 표현을 하고 정제된 글을 남기는데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다른걸 다떠나서 영어로 된 님의 아이디로 활동하는 현실이 무엇을 말하더라도 믿음이 안갑니다. 실명을 먼저 밝히시고 활동 하시면 님의 진정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법은 아니겠지만 실명 활동은 이곳에 관례입니다.정치자금을 받고 하는 그런 관례가 아닌 평범한 시민이 이해하는 그런 수준의 관례 말입니다

Kim yong soo 2018-03-11 00:24:58

    손성필님,
제 ID에 나와 있는 실명 맞구요
amazon, yahoo, youtube등 일단 인터넷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지 access가 가능하답니다.
와싸다도 한국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이용할수있는 웹사이트라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Kim yong soo 2018-03-10 21:32:19
답글

정신적 강압이나 정신적 완력도 성폭행이 되나요? 예를들어 정신적으로 제압된후 있는 관계요

김태완 2018-03-10 21:37:31
답글

주장하는바가 매우 명확하지 않음. 그래서 풉...;;

Kim yong soo 2018-03-10 22:03:49
답글

여비서가 주장하는게 안희정과의 성관계, 성폭행, 아님 성폭력 인가요?
옛날같이 그냥 강간이라 그러면 뜻이 명확한데, 서로 혼돈을 줄수있는말이 난무해서....

안희정씨는 무엇에 대해 사과한거죠?

orion800 2018-03-10 22:36:59
답글

촛불은 넘한테 미루는 게 아니라고 배웠다.

가스통 영감들 델꼬 가서 횃불을 들든 라이타를 켜서 담배를 땡기든 가스통에 불을 붙이든

맘대로 함 해봐봐~~

장순영 2018-03-10 22:40:30
답글

아니 비호를 하는 것도 아니고...법적절차를 밟고 있는데 무슨 촛불?

그리고 비리를 저지른 게 아니고...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왜 국정과 관계를 지으려는지요?

그럼 다카키 마사오의 아랫도리 활극도 다 한번 까보실까?

박진수 2018-03-10 22:46:56
답글

민족을 반역하고 법치국가의 근본인 헌법을 유린해 국가권력을 찬탈한박정희의 여자관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나요?

이것에 대해 님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님은 미투운동 현상에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권력과 기득, 물리적 힘으로 여성을 착취해온 것은 오늘만의 부조리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묻는건

가까이의 역사에서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의
근현대사에서 이 문제와 관련있는 자이기에!
수십년전 부터 사람들의 구설에 오른자이기에!
그래서 이 것에 대해 되짚어 보지 않을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안희정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그가 걸어온 길과 대치되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지 그가 걸어온 모든 것이 잘 못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것이고 비판과 비난을 하는 것 입니다.

Kim yong soo 2018-03-10 23:49:41

    "박정희의 여자관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나요?" --- 박진수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수님의 딸이 궁정동에 끌려가 박정희옆에 앉아 술따르고 울면서 집에와도, 미투 운동을 지금처럼 거칠게 저항 할꺼에요?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과 여비서 사건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나요?

박진수 2018-03-11 00:03:28

    김대중 전대통령건은 양정철씨가 올린 인터넷 계시물을 참고 하세요.

저는 이미 당신에게 당신의 글에 미투운동에 대해 입장 표명을 했고 당신이 제 주장에 대해 공감의사를 밝혔으면서 거칠게 저항한다는 둥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지요.

여러 회원들이 당신에게 문제제기를 하는것은
또 제가 묻는 이유는
당신이 박정희와 그 세력에 대한 의견 표명을 명확히 하지 않고 한 쪽만 비판하기에 댓글을 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박정희의 여성관 문제만을 당신에게 묻는게 아닙니다.

저 뿐아니라 이곳의 의식있는 여러 회원들은 말이죠.

김주영 2018-03-10 23:11:48
답글

오물통에서 뒹굴던 강아지가 여기 저기 비비고 다니는구나.

똥칠을 하고 다니며 더럽게 오염시켜 놓으면
임무완성이라 그것도 민주화의 실적이라고 좋아라 하겠지만,
여름이 되면 니 주인은 너를 끓여서 몸보신 할꺼야

끟여서 니 주인 입에 처넣어질 것도 모르는 뇌충이랑
그 무슨 언쟁이 필요할까 싶다 ...

Kim yong soo 2018-03-11 00:17:21
답글

"한 쪽만 비판하기에 댓글을 다는 것 입니다." --- 박진수

한쪽만 비판한적 없구요, 여기계신 많은 분들이 소위 진보 쪽인것 같아서 여려 topic을 가지고 진보쪽의 의견을 듣고자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근데 왜들 감정적으로 말을하죠?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셔셔들 그런가요?

서로 다른 의견도 주고 받고 이해할려는 노력은 없고, 자기랑 다른 생각이 나오면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달겨들어 욕이나 해대는게 어이없네요.

박진수 2018-03-11 00:24:00

    님의 이 댓글을 다시기전에 박정희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부터 하시는게 순서 아닐까요?

박정희란 자가 여자문제만 문제가 있는 인물인가요?

여자문제는 박정희 부조리의 일 부분일 뿐입니다.

orion800 2018-03-11 00:26:00
답글

그럼 토론하지 마.

Kim yong soo 2018-03-11 00:37:37
답글

지금 미투운동 얘기하는데 박정희에 대해 입장표명이라니 왠 생뚱???

박진수님은 제가하는 질문은 요리조리 잘피하면서 ㅋㅋ

박정희 공은 70 과는 30으로 봅니다.
남로당 빨갱이었고 친일파였지만, 최빈국에서 벗어날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한 근대화를 이뤘죠.

제가 그동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박진수님의 의견을 여려번 물어 봤는데 한번도 대답을 안하셨죠?

이제 솔직한 의견을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밝힌것처럼 상당한 반미주의자 인거는 알겠는데, 왜 김일성 일가에 대해선 입을 꾹 다물고 있나요?

박진수 2018-03-11 01:01:13

    제가 김정은 돼지라고 했던 댓글은 안보셨나 봐요?
ㅎㅎㅎ

그리고 박정희가 여자문제만 문제인가요?
그런데 박정희의 공과가 7대3 이라??

이보세요!!!!

박정희란 자는 공과를 따질 자가 아니라
범법자 입니다. 범법자!!!!!!

그것도 반란수괴!!
죄과의 경중이 일반적 범법자와 전혀 다른차원의 자입니다.

이석기는 내란음모도 아니고 내란선동죄로
깜빵살고 있는데 반란수괴의 범법자의 공과를 논해야
하는게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법집행적으로 말이 되는
논리 입니까???


님의 논리는 강도새끼한테 강도짓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 죄과에대한 형의 집행없이 공과를 가리자는 논리 지요.

이로서 님은 미투에 대한 주장을 할 자격이 없음이 밝혀졌네요.

아울러 상식적인 회원분들의 게시글에 댓글 다시며 여러 회원분들의 눈쌀을 찌푸리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 게시글만 올려주세요
.저도 님과 더는 댓글로 말섞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상식은 있으신가 했더니 실망이네요.

Kim yong soo 2018-03-11 01:26:15

    김정은한테 돼지라는 표현밖에 못쓰시나요? 통통한 돼지일수도 있고 귀여운 돼지 일수도 있는데.

김일성 김정일에는 끝까지 평가를 안내리시네요.


역사관이 너무 의심이 됩니다. 최소한의 역사의식은 있으신가 했더니 실망이네요.

박진수 2018-03-11 01:35:00

    시간 많으시면 김일성 김정은에 대한 제 댓글도 찾아 보시던가요

많은 시간 제법 흐른거 같은데 고작 댓글이 말꼬리 잡아 현상황을 바꿔보려는 것이라니..

이걸 제게 물으시기 전에 박정희의 공과를 따지는 것에대한 제 지적에 님의 명확한 의견이 선행되는것이 순서적으로 논리적으로 타당한데..

그러면서 다른 회원분에게 질 낮은 교육수준 운운운하시다니..

ㅉㅉㅉ

실망이네요.

Kim yong soo 2018-03-11 02:01:52

   
또 이리저리 미꾸라지처럼 이유를 대가며 김일성 김정일에는 끝까지 평가를 안내리시네요.

ㅉㅉㅉ 실망이네요

박진수 2018-03-11 02:24:38

    미꾸라지처럼 이라뇨..

저는 이미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평가를 내린지 오래인데..

가입일도 늦으신 분이.. 제게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평가를 묻는 거 자체가 넌센스군요..

r그래서 이미 저는 내렸으니까.. 찾아 보시라고 한것인데.. 이에 대해 "미꾸라지 운운" 하는 것은 수준높은 지적교육을 받으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울러 제 지적에 대한 답도 않다시고 대뜸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평가를 내리라는 것 부터가 순서와 논리적으로 맞이 않다는
지적에 대한것 까지 답도 없으시면서.. 뭘 제게 물으시는지요?

수준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가요? ㅉㅉㅉ

Kim yong soo 2018-03-12 18:51:14

    계속 김일성 일가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시는데,

그럼 만약에 한미 연합군과 북한이 전쟁하면,

한미연합군에 입대하실거에요 아니면 인민군에 입대하실 건가요?

orion800 2018-03-11 00:41:10
답글

그 공과의 잣대를 공평하게 좀 써보시게~~

권광덕 2018-03-11 00:45:11
답글

오까모토 미노루는 관동군 8군 장교로 악랄하게 만주벌판 독립투사와 무참한 양민을 학살하고 다닌 중죄인입니다.
독립군 하나 나타났다 싶으면 촌락 하나를 피 꽃 시체로 조각조각 난장을 치며 다니고 그 해골을 차고 다니며 으쓱이던 조선 관동군 (증거사진들 인터넷에 마이 있죠. 끔찍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지가 마치 행정병인양 살육에 가담하고 다니지 않았다 개주댕이를 치는.....
일제하 일본군 장교가 된 조선인은 손으로 꼽을 정도의 일급 아니 특급 친일파인데...
일본 육사 57기...
다까끼가 정치권으로 설칠 때 다까끼를 알았던 장준하 선생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는 안돼라고 하셨던....
세상은 알고 있다! 장준하 선생 같은 분들이 왜 비명횡사 했는 지를.....

시간 있으시면 장준하선생을 검색 바랍니다.

https://namu.wiki/w/%EC%9E%A5%EC%A4%80%ED%95%98

http://www.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lumn8&wr_id=1&page=2

CIA 전신이던 OSS에서 교육 받고 유능한 광복군들이 서야 했던 국군 그 자리를 씨벌 일본군 장교들이 채워
그 전통에 모두들 노예처럼 쳐발리며 군생활 했던 걸 떠올려 봅시다.
따지면 어디든 친일파들이 설쳐대 피고름 짜내는 세월이 그치질 않네요.

Kim yong soo 2018-03-11 01:13:55

    "따지면 어디든 친일파들이 설쳐대 피고름 짜내는 세월이 그치질 않네요." --- 권광덕

미투얘기 하는데 갑자기 광덕님이 박정희의 친일이야기를 꺼내셔서...그럼 제가 존경하는 분중 한분인 이봉창 의사님의 이야기로 이어 가겠습니다.

1932년 1월 8일, 이봉창은 도쿄 교외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인 히로히토 왜왕을 겨냥하여 사쿠라다몬(櫻田門) 부근에서 수류탄 1개를 던졌으나 실패하고 향년 32세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조선의 젊은 청년은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쳐 민족의 원수 히로히토를 죽이려 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조선을 침략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일왕 히로히토가 죽자,
조문까지 가서 90도 각도 인사하던 모습이 신문 TV를 장식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더 어처구니 없던건 김대중 대통령께서 일왕을 천황으로 부르며 국민들에게도 천황으로 불러달라고 호소했었죠.

권광덕님 말씀대로 친일파 쪽발이들이 설쳐대 피고름 짜내는 세월이 그치질 않네요..

Kim yong soo 2018-03-11 08:39:56
답글

"김대중 대통령에 콤플렉스 있는 무리 중 하나이시구랴!
되도 않는 걸 붙혀 친일파라 하니 ㅋㅋㅋ. 수준하고는....ㅎㅎㅎ" --- 권광덕

김대중을 좋아했구요 그분에 대한 레드 컴플렉스 전혀 없는데 여기계신 분들이 너무 이중적인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욕과 횡설수설로 피해갈 생각만 하니 ㅋㅋㅋ

권광덕님이 되도 않는 걸 붙혀 친일파라고 하니 수준이 어떠니 하셨는데 그럼 다음 이야기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당의 전신격인 열린 우리당의 당의장이였던 신기남 의원은 친일파 청산을외치다
자신의 아버지 시게미쓰 구니오 씨가 일뵨군 오장으로 있으며 일본 앞잡이로 밝혀지자
열린우리당 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건 시게미쓰 구니오로 창씨개명을 하고 일본군 신분으로 조선 총독부 선전 기관지에도 나온것도 모자라
일본군 징병기피자들을 찾고 징집을 피해 숨어다니는 고교졸업생들과 관련된 정보를 캐러 다녔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의 젊은 청년들을 일본군 총알받이로 징집해 살육의 전쟁터로 보내고 다닌 최악질 친일파인데,

고무줄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기 계신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또 미꾸라지같이 요리조리 피하며 답변회피나요?

덧붙여서 열린우리당 의장의로 계시며 친일파 청산에 앞장섰던 신기남의원 왈 "우리 아버지는 박정희와 대구사범 동창으로 각별한 사이였고, 박정희 육영수 여사 결혼식때도 청첩인 두사람 가운데 한사람일 정도였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조용범 2018-03-11 12:20:20

    영어수준은 아주 바닥이네요. 논리도없고 펙트도없고 왜 그러고사세요? 그냥 떠버리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Kim yong soo 2018-03-11 09:54:58
답글

"내가 어제 강봉희님 게시물에 신기남 언급한 걸 보구서 ㅋㅋㅋ 에이 급 떨어져.." 권광덕

친일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사건은 2004년에 TV 신문 인터넷에 대서특필된 뉴스인데 무슨 자기만 아는 특별한 내용인줄 아나 ㅋㅋㅋ 정말 급이 떨어지시네요.


"그럼에도 열린우리당 도덕성에 타격을 입힌 죄인으로 그 후에도 오랜동안 나서지 못하고" --- 권광덕

그후에도 파렴치하게 국회의원 4선까지 하고,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이게 무슨 삼류 코메디도 아니고
권광덕님 말씀대로 "친일파 쪽발이들이 설쳐대 피고름 짜내는 세월이 그치질 않네요" 입니다.

Kim yong soo 2018-03-11 11:59:39

    조선의 젊은 청년들을 일본군 총알받이로 징집해 살육의 전쟁터로 보내고 다닌
최악질 친일파였던 시게미쓰 구니오아들, 열린우리당의 의장 신기남의원은
2012년 민주통합당의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 강서구 갑에서 4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그 친일파 아들이 2015년에는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등극 ㅋㅋㅋ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걸 몸소 실천하셨네요.

박종은 2018-03-11 12:22:13
답글

일단 현재 진행되는 어젠다와는 별개로,

글의 제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만약에 실제로 성폭행이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자행되었다면 법률에 규정한 바에 의하여 처벌되어야 합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말입니다.


성폭행 뿐만이 아니라 어떤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다면, 정치적인 진영을 불문하고, 그 행위자의 재산의 정도와 행위자 소유의
기업 형태를 불문하고,

불법이 규명이 되면 그 불법의 정도와 여하에 따라 처벌이 되어야 합니다.

동의하시죠?

Kim yong soo 2018-03-11 13:24:30

    중간에 미투운동을 친일파이야기로 물타기 하려는 역사에 문외한 이상한 분들이 계서서 일일이 답변하느라 시간이 좀 흘렀네요.

박종은님 100% 동의합니다. 여야든 남여든 성폭력이나 불법행위는 공정하게 처리 되야되겠죠.

민주당의원들의 성폭력 사건와중에 한국당 정의당 바른당원들의
문제가 나올수도 있고, 이명박 대통령의 수백억원대 뇌물혐의사건도 뜨고 있는데, 모두 다 깨끗이 밝혀야겠죠.

미투운동도 정치보복 문제가 아닌 정화운동으로 봐야합니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뼈를 깍는 과정이죠.

조용범 2018-03-11 12:25:13
답글

이거 완전히 도다리구만.ㅎㅎ

Kim yong soo 2018-03-11 13:53:48
답글

"도다리 보단 마구로가 적당하지 않나요?" --- 권광덕

참치라는 우리나라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구로(まぐろ)라는 일본말로 유식함(?)을 드러내는게 광덕님은 정말 친일파 자손이라 그러세요 아니면 수준이 저렴해서 그런가요?
둘다 아니길 바랍니다.

권광덕 2018-03-11 15:01:15

    예린씨 보구 싶어여.

didgusdl 2018-03-11 21:02:55

    권광덕님 참으로 유감입니다.
원래 와싸다는 여성 가입자에게
이름을 거론하며 희롱 하는 곳 인가요?
저는 정치에 관해 전혀 애기 한적도 없는데 환멸을 느낍니다
권광덕님의 의견을 듣고 탈퇴 하려 합니다

박진수 2018-03-11 21:39:26

    양예린씨 제가 당신의 아이디 한글자판따라 영문 아이디의 이상함을 처음 지목했지요.

didgusdl = 양현이

그후 당신에게 저는 당신 가입일자 궁굼하니 게시글 달아 보라고 했지만..

당신은 계속해서 익명에 숨어 아무런 게시글도 없이 다른 사람의 게시ㅕ글에 댓글로 치꼬 빠지는 전략으로 일관했습니다.

당신은 당신과 제가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음에도 당신은 박현씨와 저와의 둘만의 문제에 대해

끼어들어 박현씨와 함께 협공으로 저를 괴롭혔지요.

저는 박현씨가 먼저 시비를 걸어 그리 했다는 것은 삼척 동자가 봐도 다 파악이 되는 상황인데도..

당신은 계속해서 저를 괴롭혀 급기야 자유게시판에 운영진에게 당신과 박현씨의 제제를 거론 하기에 이릅니다.

당신은 이뿐 만이 아니죠.. 확인되지도 않은 코드(악성코드로 의심될 소지가 있는)를 게시판에 유포하는등 사이버 범죄에 가까운 행위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탈퇴라???
그것도 언제 가입한지 가입하면서 가입인사도 없던자가.. 탈퇴도 탈퇴의 변도 없이 탈퇴라?????????


여기 회원분들 한테 꼬리가 밟힐거 같으니까 도망가는 겁니까? ㅉㅉㅉ

Kim yong soo 2018-03-11 22:18:47
답글

진수 광덕이는 누구고 예린이는 누구며 양현이는...

요즘 한참보이던 이치헌의 아바타 이훈과 이치헌의 가면 이상희씨는 갑자기 안보입니까?

다들 가짜에요???

권광덕 2018-03-11 22:32:31

    풉!

이훈 2018-03-12 10:58:01
답글

허위사실 날조의 달인이자 조롱을 팩트로 받아들이는 자가당착의 대가인 김용수씨~

옜다~~ 관심~~~

Kim yong soo 2018-03-12 18:47:31

    이치헌의 아바타 이훈씨~~

앵무새 같이 글자 하나도 다르지 않고 몇일째 똑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정말 사고 수준이 앵무새 수준입니다.

모이가 부족해서 그러세요?

다른 말 할줄아는 앵무새도 좀 사다 키우시던지 너무 하십니다.

여하튼 항상 관심있게 저의 글을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이훈 2018-03-12 19:56:48
답글

앵무새 머리는 너님 아니신가? 내가 왜 이치헌의 아바타인지 이유를 대보라고 그렇게 여러번 얘기를 했는데 대답은 항상 헛소리이니 너님이 조류 머리의 소유자인거지..

밑도 끝도 없이 헛소리만 해대는 너님한테 나도 똑같은 소리 좀 해줄께요

트럼트의 자생적 똘만이인 김용수님~~~

옜다~~~ 관심 하나 더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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