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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시면 담해에 ..






















자식 망치는 어리석은 부모ㅡㅡ;;

이런 것도 기사로 나오나요?

세상은 넓다더만..ㅡㅡ;;

    선생패는 기사는 요즘 이슈거리도 아닙니다.
학생이 규칙을 어겨서 청소시킨다고
학부모가 선생한테 물을 끼얹기도 하네요.

이게 다 사교육이 커짐서 공교육을 죽여버린 부작용 같네요.

우리 때는 선생님 그림자랑 눈 마주치고 했었는데..

칭구 집에 노가다 뛰러 전철로 가다
결국 로긴 하네요.

부모의 됨됨이를 알수 있는 내용이군요.
아이를 괴물로 키우고 있네요.

저 아이가 성인이 돼서 타인에게
어떤 패악을 저지르며 탐욕을 채워 나갈지
눈에 선합니다.

한심한 부모 ㅉㅉㅉ

부모가 감사실에 민원 넣었다고 감사가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제 경험으로 보면 여러 민원의 경우 감사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인데, 감사까지 진행되는 경우의 공통점은 감사실을 움직이는 권력이 있었다는 점 입니다......저런 경우 감사실 직원들조차 감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겁니다.......용감한 아줌마들의 대책없는 행동으로 인한 후속민원이 더더욱 힘들게 하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학부모 갑질이라고 보여집니다.

교육당국이나 학부모,학생 다 썩어가는 중입니다.
교육은 '百年之大計'인데, 작금의 이런 현상이 '백년지대계'가 몰락으로 가는 과정이 아니겠습니까?
'황금만능주의'와 출세지향주의'의 타파와 '인성도의'교육의 부활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남을 배려하며
같이 어울려 사는 소소한 즐거움이 행복이며
고층 건물이나 많이 짓는것이 발전이 아니란 걸
자식에게 몸소 실천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올바른 자녀 교육이란 걸 모르는 학부모가.점점
늘어가는 자본주의 시대입니다.

비관적이군요.ㅠ우리나라의
앞날이...

학생의 인권만큼 선생님의 인권도 중시되어야 하는데 영감님이 데려온 저런 극성부모때문에 갈길이 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