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당이나 진보적인 사람에게 더 많은 화살이 가는거 맞습니다만 이번기회로 장자연부터 시작해 우리에 자식들세대엔 성추행,성폭행 이런게 살아질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건 여성만 당하는거 아닙니다.이슈가 안될뿐이지 남자도 여성 직장상사,여자선배들에 야한농담,음담패설,성추행도 있습니다. 이런게 전 정부 였다면 이슈화는 안대었겠지만 이걸 음모론으로만 봐서는 답안나옵니다.음모론이나 가심거리가 아닌 사회 전반에 깔린 성추행,성폭행 추방 운동으로 가야 합니다.이걸 피해자들에 문제로만 보면 안됩니다.님에 가족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돌을 피해자에게 던지지 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