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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괸히 있는게 아닙니다

한번씩 글 새겨 들을 말입니다

현 여당이나 진보적인 사람에게 더 많은 화살이 가는거 맞습니다만 이번기회로 장자연부터 시작해 우리에 자식들세대엔 성추행,성폭행 이런게 살아질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건 여성만 당하는거 아닙니다.이슈가 안될뿐이지 남자도 여성 직장상사,여자선배들에 야한농담,음담패설,성추행도 있습니다. 이런게 전 정부 였다면 이슈화는 안대었겠지만 이걸 음모론으로만 봐서는 답안나옵니다.음모론이나 가심거리가 아닌 사회 전반에 깔린 성추행,성폭행 추방 운동으로 가야 합니다.이걸 피해자들에 문제로만 보면 안됩니다.님에 가족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돌을 피해자에게 던지지 마십시요.

오달수는 JTBC가 만들어낸 조작성 보도로 보이고...안희정역시 불륜인거 같은데 역시 손석희의 JTBC가 만들어낸 조작성 보도 같습니다..카톡내용 공개등 사생활을 파탄내고...장충기 문자등이 사라진점 등..삼성의 손길이 닿고 있다 봅니다.

김기덕, 조재현,조민기 이런 성추행 성폭행범 들 하곤 다른거 같네요.

결론 : 정봉주 사건은 사기로 보이고...
장자연과 연루된 JTBC PD에 관해 침묵하는 점 포함 등으로 보아 앞으로 JTBC는 안볼거 같네요..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JTBC가 앞으로 사과방송을 할지 지켜 봐야 할거 같습니다.

    내가 전에도 얘기 했는데...나이 먹어서 사람들한테 욕 먹는게 좋냐구요..?

제머리로도 이해가 안가서요. 다교육받을만큼 똑똑한여자들이 도지사가 무슨 조폭도아니고 성폭행일어났을때바로 경찰서가면 조치바로 됄텐데 감금해논거도 아니고 호탤로부르면 그냥가고 계속다니며 관계를 가지고 그런다는게 상식적으로 맞지않는거 같아서요. 우리나라 치안이 이정도는 아니죠. 특히 이쪽인사인데 기를쓰고 경찰이나 조중동언론이 가만놔두겠습니까?

    옛부터 남녀의 관계는 둘 밖에 모른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혼인관계속에서 부정을 저지른 안희정은 비판받고 비난받아야 하지만..

안희정의 상대방 김지은씨가 방송에 나와 주장을 펼치는데..
어딘지모르게 좀 휑설수설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주장의 내용속의 사용된 표현이 고은시인을 미투한 분을 카피했다는 느낌이 들었던건
저 혼자만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안희정이는 고작 4년짜리 선출직 공무원에 불과한데 그러한 사실이 있을때 바로 경찰서나 주변에 알려서 대책을 찿는게 논리적으로 맞는건데..

좀 아이러니 하죠..

안희정 다음 대권에 출마해야지요.

    자한당에 입당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