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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입니다. 조용히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되는 거일 텐데요. 죽음으로 자존심을 따지는 바보같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 ㅡ.ㅡ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안하고 쌩 가버렸네요.. 미투 한 사람에게 더 상처를 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희정이는 카메라앞에서 당당 하던데요. 뭘 믿고 그러는지, 반성하는 태도는 전혀 없고...@&&
저런...
다시물어보죠.언어순화해서. 자기가 자기발로 들어가서 일끝나고 나와 집에 잘가고 급도 올려받고 한것도 성추행에 들어갑니까?
자존심은 개뿔... 끝까지 무책임한 거죠. 뒈지는 건 좋은데, 피해자들한테 사과라도 하고 가든가. 남의 집 귀한 딸자식들... 그 부모들이 등골 빠지게 벌어서 대학교 보내놨더니 아끼고 가르치기는 커녕 노리개 삼아 짓밟아놓고, 폭로되니까 뻔뻔하게 그냥 자살? 더이상 얘기할 가치도 없는 인간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