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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살아요ㅡㅡ;;
종다리 알이라도 줏어서 삶아 먹으면 영양보충이 될까유?
일진얼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치 마세요.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고급진음악에 값비싼 끄네끼(?)에 나발도 끝내주시고, 붉게 빛나는 딩공관 앰프에 가끔 독서도 하시고, 사색에도 잠기시잖아요? 후다닥
ㄴ선태님. 나눔은 체질적으로 타고 나야한다고 봅니다.~
갑자기 여기저기 동래에도 미 투운동으로 영감님의 운신의 폭이 좁아져서 불한해 하시는거 이해감돠 음주단속 뜨면 빠지는 우회도로가 있듯이 돌디한테 좋은 방법이 3 개정도 있으니 필요하심 연락주시3^^;;
저 같은 풀뿌리 인생이야 털어 봣자..머 있겠나요? 수락산 거봉이나 조사 하셔야..쿨럭..=3=3=3
승수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3"을 무지 강조 하시는데, 불초소생 어리버리한 중생에게 알려 주세요.
하루하루를 살아 오셨기에 오늘이 있는 겁니당. 의미가 없는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 공감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이 적어서 입니다. 어서 회시장에서 회 먹을 번개를 치시면. 쓰담쓰담 해 주실분들이 부산으로 출동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 의미 없는 삶이 있나유.. 다 따져 보면 의미 없는 삶은 없을듯 해유..
돌디에게 영감의 의미는 3센찌끄네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