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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즉 몰라유~ 묻지 마세유~
별 들 의 고 향..
사실 별들의 고향은 우리 인간의 마음 속인가 봅니다.
별자리는 그리이스신화에서 유래하죠. 근데 오늘 별의 별 얘기를 다 하십니다...@&&
3월5일은 별의 날로 정해야 합니다. (오늘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봣는데 시골 가을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여 주더군요,..어릴때 겨울밤 그 별들보다는 못하지만...)
두분 다 52년생 누님이군요.ㅋ
왜 .. 우리동네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이 번디만하게 보일까요ㅡㅡ;;
동네가 명당이군요.ㅋ
승수 어르신, 그건 말이죠! 너무 멀리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빛나는 별들이 쪼글쪼글 주름이 보이든가요? 후 다닥~~~쓩
"경아! 오랫만에 같이 누워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