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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주구장창 퍼렁누까리랑 엘락을 돌려달라고 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짠지 녕감님도 승기랑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봄...ㅡ,.ㅜ^ 또한 체르노빌 3센티를 부르짖는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도.......
뜨끔.....
농경 사회를 벗어나면서 공통의 화제가 적지요. 다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도 문제구요.
하긴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 스트레스 입니다.
뻔디를 흉기라고 우기능 것도 별반 다를 바 읎슴...@&&
헛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