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에서 기기도 좋지만 음악 얘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줄라이 모닝을 들었더니 감흥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 십년도 더 됐네요. 들어본지. ..
20대 중반에 롹을 끊었는데..
캬 .. 기냥 소주 한 병 원샷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이 있었다니..
요즘은 왜 이런 음악이 안 나오는지...
내친김에
since i ve been loving u 에서 stiarway to heaven , epitaph 까지 마구 달려봅니다.
예전에 코묻은 돈으로 사모은 판들도 꺼내보고
하여튼 롹은 역시 70년대 , 60년대 입니다.
클래식이다 재즈다 고상한 척 그만하고 이제 좀 들어줘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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