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사람을 기다리고 서 있는데 사람이 오는 것 같아서
고개들어 보고 다시 스마트폰 보고 있는데 여자가 다가오더니
"왜 더러운눈으로 그런눈으로 쳐다보냐"하면 인신공격성 말을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이 미친x가 돌았나 말다툼을 하던중 지나가는
사람에게 제가 성매매할려 그런다니 자기가 할머니 인데 여자로 보이는야둥 입에 담을수 없는 애기를 하더군요
정말 낮에 있었던 생각을 하면 기분 드럽네요
그런데 정말 요즘 분노를 참을수가 없네요
얼마전 현장에서 일하다 서로 말하다 멱살을 잡길네 저도 모르게
들고 있던 충전드릴 얼굴 올려친일이 있는데 ...다행히 맞질 안맞았습니다
친구와 주변사람들이 말려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습니다
오늘도 정말 화가 엄처나서 정말 패고 싶는 마음이 ....
그냥 한번 넋두리 해보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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