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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늬유 습호티쥐 뒷 유리창에 붙여놓은 노란리본 스티커도 테러를 당했습니다. ㅡ,.ㅜ^ 처음엔 흙을 뿌려 지우려 했다 스티커가 안떨어지니 날카로운 쇠못같은 것으로 유리창을 아주 아작을 내버렸더군요....ㅡ,.ㅜ^ 전 유리가 긁혀 험하게 되고 노란리본 스티커가 너덜거리지만 떼어내지 않고 테러당한 그상태 그대로 달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참 인간 쓰레기들이 아직도 널려있는 세상에서 같이 숨쉬며 살고 있습니다.
에혀...10새끼들 가트니라구.. 세월호 생각만 해도 눈물나오누만...
저런 종자들의 특징이 강자에간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그런종자들이죠.. 평생을 그리 산 종자들이 어련할까요.. 제차였으면 끝까지 잡아서 쫓아가 말로 안통하면 죽여버렸을거 같습니다.. 어딜 감히 남의 기물을 파괴 한답니까요...
깽판..겐세이.. 자한당 어느 국회의원 여사님이 며칠전에 내린 지령에 따라? 설마 아니겠죠...ㅋ
세월호 리본은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느끼는 감정의 표현아닌가요? 이것은 누구를 지지하고 싫어하고 문제가 아닌데도 모든 문제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보는 것이 우리 사회의 문제라고 봅니다. 인간이 아무리 정치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심각한 것 같네요.
앞에서 선동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 이기적인 생각에서 그러겠죠.아마.
잉간이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증거죠...@&&
그렇군요.~
노란 리본 달고 댕기는 사람은 어디를 봐도 모범적인 행동으로 너무 이뽀요...허허허허 반면 태극기와 성조기를 감아 두르고.... 입에 거품물고 괴물 지르는 사람은 어딜봐도 한가닥 모자라거나 약 잘못드시고 물 못먹은 뭐시기 같거나 조금 모자라는 개자슥 지꼬리 물려고 종일 뺑뺑이 도는 돌디가리 같아 보입니다.... 그러하니 행동 꼬라지 눈에 뵈이는 것이 허상만 보이고... 쳐다보고 살아 온 것이 바로 남의 노력을 구걸하며 먹고 사는 지극히 가치없고 소득이 존중 받을 가치를 매기지 못하는 일부의 궁민이 아닌가....
집회한다면서 기물 파괴하고 , 경찰에 위해를 가하는건 소요죄나 내란죄 해당 미국같으면 현장에서 팔 뒤로꺾이고 무차별 곤봉세례를 당해도 암말 못합니다 3 .1절이 어떤날인데 성조기에 이스라엘기에 일장기라니 미친넘들의 지랄발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