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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억원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2-28 12:10:38
추천수 2
조회수   1,766

제목

2300억원에...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내 한테 벌금 낼 2300 억을 준다면
순실이랑 근혜랑 탈옥 시켜 해외로
뺑돌려 줄긴데....

용병들 모집하고
여권 위조하고
배로 밀항시겨서 말입니다.

영화에 보면 다 그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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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2018-02-28 12:18:54
답글

남미의 마피아 두목들이 그런 거 잘 하죠.
헬기를 이용하거나 땅굴 파서 탈옥도 시키던데요.

하지만 근해님은 결백하다 생각 하고 있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쉽게 탈옥 시켜 준다 해도 응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염일진 2018-02-28 12:20:39
답글

아하..
그게 함정이 되겠군요.

henry8585@yahoo.co.kr 2018-02-28 13:02:12
답글

저는 23억만 있으면 일 그만두고 싶습니다.
30년 장기근속수당이 백만원 정도 나오면 목걸이 하나 살수 있을까요 일진얼쒼?

박현 2018-02-28 13:40:44
답글


같은 책을 26번이 아니라 2600번 읽는다고 뭘 깨닫겠습니까?

그 책속에 참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없는데,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탄식한 솔로몬의 잠언이 떠오릅니다.

자기 의가 너무 많아서, 이생에서 누리는 복으로만 만족해야 하는 염 모씨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염일진 2018-02-28 13:48:08

    ?

박현 2018-02-28 14:00:34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자신을 너무나 모르는 염 모씨를 보면 ,왠지 짠해집니다.

염일진 2018-02-28 14:05:02
답글

ㄴ자비심인가요?
아님 연민인가요?ㅎㅎ

아님 우월감인가요?

박현 2018-02-28 14:13:50

   

당신이 절대로 알수 없는 세계를 아는 우월감입니다.ㅋㅋㅋ

여기까지 하죠.

누리세요. 이생의 향락을 , 그게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입니다.

ㅎㅎㅎ

조용범 2018-02-28 14:29:53

    ㅋㅋ 쉰색기 짤릴까봐 글도 못올리는게 주딩이만살아서 나불나불.
기생충같은넘 남의 등에달라붙어 알까냐?

이병호 2018-02-28 14:28:21
답글

"내 한테 벌금 낼 2300 억을 준다면 순실이랑 근혜랑 탈옥 시켜 해외로 뺑돌려 줄긴데"

실없는 농담이라도 이런 뻘소린 개인 피시에다 저장하시죠.

농담이 아니라면 ..... 혹시 진심이라면 댓글 달아주세요. 심한 욕도 해드리죠.

염일진 2018-02-28 14:44:23

    병호님은 언제부터
제글에 이래라저래라
관리 감독하시나요?

이병호 2018-02-28 15:02:45

    염일진님 이곳은 모든 사람이 보는 공간입니다.

그런게 싫으시면 님의 일기장에 기록하시면 됩니다.

님이 뻘글을 올릴수 있듯이 저도 댓글을 쓸수있지요.

지금도 전혀 본인의 글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시나요?

차라리 최순실이 박근혜가 좋아서 그런 소리를 했다면 "애국활동"하시는 분으로 치면 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촛불을 왜 들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 위에 "애국활동"하시는 분보다 더 추하게 보입니다.

염일진 2018-02-28 15:04:33
답글

ㄴ제글은 최순실 박근혜 비난하는 글인데...왜 그래요?

이병호 2018-02-28 15:37:53

    위 글이 최순실 박근혜 비난하는 글이라고요?

저는 돈이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글로 봤습니다.

제가 난독증인지 아니면

염일진님이 너무 어려운 책을 많이 보셔서 글이 마음 따로 키보드 따로 노는지.....

염일진 2018-02-28 15:39:34

    ㅊㅊ

염일진 2018-02-28 15:06:03
답글

그리고 병호님은
제발 제글은 그냥 클릭안하시면
안될까요?

이병호 2018-02-28 15:54:11

    염일진님 혹시 "내로남불"이라는 이야기는 들어 보셨는지요?

그러시는 님은 다른 회원의 글이 보기 싫으면 클릭 안하시면 되는데

어느 회원의 과거 가족사를 들먹이며 "환자"취급을 하시고 "처방전"까지 내리지 않았나요?

거기다가... 그분에게 (운영자와 분란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인 "사과"하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염일진 2018-02-28 16:01:40

    그 글은 봉희님 개인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
물론 연관은 있지만 일반론적인 글이고
나도 어릴적 같은 경험이고
우리 주변에 그런 일이 많은 경우입니다.
..
그리고 어릴적 불우한 경험이
왜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과거는 아프지만 성장이나 성숙을 위해
필요한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면 안될까요?

내가 봉희님에게 감정도 없는데
의도적으로 비난할려고
그런 글을 썻다고 오해하시지만
굳이 변명을 안했습니다.
.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과는 우선 먼저 사과하는 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봉희님이 조언을 구하는 글에 댓글을
달았죠.

제가 표현력이 없어서
오해를 많이 하신 것 같네요.
제 본 뜻보다 나쁘게요.

정태원 2018-02-28 15:24:18
답글

제가 왠만하면 님 글엔 답글 안 하려고 했는데 한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 감정은 없으니 나쁘게는 생각치 마셨으면 합니다
원래 온이건 오프건 사람이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할 확률도 많아지고 탈도 많아지고
트러블이 날 확률이 많아지는 것이지요 뭐 당연한 겁니다
오래 전 박용갑님부터 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일기장이니 뭐니 해서 님 글 남발되는 거에 대한
성토들이 있었지요 자주는 아니지만 몇 분 계셨을 겁니다
님은 보이기에는 매너도 좋고 순한 듯 보이지만 저라면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자중하는 척이라도 했을 겁니다
나이 들면 고집만 는다고 했던가요 이런 의견들이 있으면 듣는 흉내라도 내는 것이 지금껏 님의 글, 매너와
매칭이 되겠지요 오히려 보란 듯이 더 남발하시니 위에 병호 님같은 글도 나오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지금은 워낙 자게가 망가져서 의미가 없어졌지만 주류 비주류 이야기 많았지요
죄송하지만 지금 님이 하시는 글들이(죄송하지만 별로 의미 없는 뻘글 그리고 댓글들)
이 예전부터 논쟁이었던 주류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 십 년 가까이 이렇게 못 하거든요
물론 여기 황폐화 일등 공신은 개소리 개매너 어그로 끌던 사람들이지만
물론 님은 그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님의 글들 짜증으로 자게 접은 사람들도 앵간히는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님은 얼마 전에 자게 글이 적어도 너무 적다란 글을 쓰셨는데
님도 그 황폐화에 어느정도 일조했다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물론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않냐란 말도 있지만 소통의 의미에서 그 말은 90점짜리
답변은 될지언정 100점짜리 답변은 아닌 걸로 압니다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도
되도 않는 개똥철학 보기 싫어 눈팅으로 전향한다는 댓글도 기억나네요 최근 일입니다
제 이름만 보셔도 기분 나쁘실 텐데 여전히 좋은 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염일진 2018-02-28 15:31:08
답글

ㄴ여긴 자유게시판이 아닌가요?
남을 해치지 않고
회원간에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로이 글을 올릴 수있는...
단순히 글이 마음에 안들면
클릭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본인에게 쓰는 글이 아니면..

염일진 2018-02-28 15:34:04
답글

여기가 학술 논문 발표하는데도 아닌데
글의 수준 운운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어디서나 백프로 다 동의할 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염일진 2018-02-28 15:45:36
답글

내 글이 보기 싫어 자게 끊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자게 글이 보기 싫으면 내 글에
클릭 안하면 되는 걸...

염일진 2018-02-28 17:02:03
답글

병호님.
태원님
지나간 글이야 어쨋든 마음을 푸세요.
저도 감정은 없고요.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글은 그래봣자 마음의 지나간 흔적일 뿐이니까요.
오해든 어쨋든 저때문에
일시나마 마음이 불편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이병호 2018-02-28 17:29:30

    넵, 알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정태원 2018-02-28 17:05:31
답글

아닙니다. 마음을 풀고 자시고 제가 기분 나빠 쓴 글이 아닙니다. 기분 나쁘지도 않고요
일진 님께서 제게 사과하실 일은 없지요
매너에 감사드립니다.

염일진 2018-02-28 17:35:02
답글

아.두분 다 감사합니다.
사실 별 것 아닌걸로
약간 신경이 예민했군요.
마음이 풀려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이민재 2018-02-28 21:10:45
답글

위의 본문과 여러분의 댓글을 찬찬히 읽고 또 읽고 곱씹어 봤습니다. 여러번 생각해 봤는데도 어렵고요 어렵습니다.

독백; 눈 감고 귀 닫고 생각을 멈추면 뭔가 보일까나, 보이라나, 보일꺼야

염일진 2018-03-01 07:30:08

    민재님.
사람 마음은 그렇게 복잡한거랍니다.ㅎ

윤양진 2018-02-28 21:47:02
답글

염 을쉰 일기는 여기 와싸다에 쓰세요.
남들도 보게~

염일진 2018-03-01 07:30:41

    감사합니다.
나중 월말 계산은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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