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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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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6: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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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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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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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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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영화는 보고 난 뒤?
진한 여운을 남기고 또
다시 보고 또 보게끔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건 만든 이가
보는 이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깊은 혜안과 능란한 예술적 표현력이 우수해서라고
봅니다.
반면 상업성으로 만든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액션만 가득한 영화거나
특이 소재로만 무장하여?
지엽적인 호기심만 자극하여
관객수만 늘리려는 영화는 한번 보고 나면
두번 보기가 꺼려집니다.
좋은 음악도 작곡가의 내면의 예술적인 감정이
훌륭한 표현력으로 청자에게 잘 전달되는
곡이라면
시대가 흘러가도 자주 들려집니다.
억지로? 꾸민듯한 가식적인
예술 창작은?
시간이 지나면 도태됩니다.
한때 반짝하고 인기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좋은 영화로 생각나는 것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벤허.
닥터 지바고.
사운드 오브 뮤직.
그랑부루.
등등..
음악은..
바하.베토벤.모짜르트.차이콥스키
브람스. .쇼팽..리스트..하.
많네요.
그리고 재즈,팝송곡 중에...
그리고 문학 작품 중에도 많습니다.
결론은 뭐냐면
진실이라는 겁니다.
가식이 아닌 진심..
곁가지가 아닌 본질
그런 것들을 파악하고
그런 것들 속에 녹아? 드는 것..
그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루 하루의 삶도
그와 같이 좋은 영화 만들듯이
또는 좋은 음악 만드는 작곡가처럼
한다면 삶이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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