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인생이 딱하게 많이 비비 꼬인 사람 몇이
보이는데
보통사람처럼 산다는게
그 사람들에겐 참 힘든것 같아 보여
옆에서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힘 이 되어 줄수도 없고요.
그러나
그런 사람은 그런 어려움 속에서 만약
좋아진다면 보통 사랑보다 더
크게 행복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꼬인 만큼
깊고 어두운 계곡을 통과하면서
크게 깨치는 기회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중에 다수는
결과가 안좋게 사회 부적응으로 크게
고통을 겪기도 하고요.
어릴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고생이 사람 멘탈을 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자칫 그 사람을 꺾기도 하거든요.
하여튼 제 주변 그 분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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