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 두조를 물릴수 있어서 아홉개인듯하군요.. 실제로는 우퍼를 제외하고는 일곱개가 되는셈입니다..우퍼까지 해도 여덟개네요.. 7.1이라고 해도 지원하는 타이틀이 많지 않으므로 대부분 5.1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그리고 효과는...^^;;; 너무 크게 틀면 아랫집하고 윗집에서 달려오는 정도.. ^^;;;;
각 회사마다 특성이 다른 문제라 뭐라고 하기 그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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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7.1채널에 2채널을 넣는 방식으로 리어채널을 4개를 더 다는<br />
데논 계열의 리시버가 있습니다. 명확하게 분할은 7.1이지만 스피커는 9.1채널의<br />
형티가 되는 셈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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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2라고... 리시버를 2가지 형태로 사용하는 것도 있지요. 어떤 리시버는 <br />
리어센터를 zone2채널로 활용하기
고려중인 리시버 제품명을 정확이 몰라 뭐라고 말씀드리 어렵지만 저같은 경우는 야먀하 rx-v750사용중인데 프리젠스 스피커를 달면 9개(우퍼제외)의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9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구동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프리젠스 스피커는 5.1채널 감상시 프론트의 효과음을 더 증폭시키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