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의 기준은 객관적인 자대로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몸의 컨디션에 다라서 다릅니다.
평상시에 괜찮으시다면 술의 양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런 증상이 간혹 있다면 심장쪽 검진 받아보셔야 합니다.
최성우님께서 2003-07-02 09:56:09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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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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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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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갈때 (버스나 지하철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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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식은땀이 계속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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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핑~ 도는 현상이 몇번 일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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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땜에 가다가 몇번씩 쉬고 가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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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일어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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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cc 하나 먹고도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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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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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서 또 무슨 검사를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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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끙끙 앓는것보다 한번 물어보는게 나을꺼 같아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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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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