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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도 연맹이지만 팀 관계자(감독, 코치, 트레이너 등)들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한발 늦었다.

코칭 스탭 까러 들어 왔는데..

모가지 날아 갈까 봐 그냥 입 다문 것 같네요.

예전에 타이거 우즈 초창기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초대했는데 우즈가 삐딱하게 거절한 적이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모가지 여럿 날아갔을 듯..

    클린턴은 백악관 은퇴 후 농구장 가서 새치기던가? 좀 괜찮은 자리 편법으로 앉으려다가
관리자들에게 거부당한 적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좀 저런 것좀 배웠으면 하네요. 허구헌 날 미국일본 안 좋은 것만 흉내내려고 하지 말고요

두시간 동안 일장연설?
기가 차군요.
하여튼 체육임원들..권위주의는 좀심한 느낌입니다.

꼰대문화 쩔어있네요. 빙싱연맹 답이 없습니다.
도움을 주진 못 할 망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죠
선수들 생활리듬도 모르는 거 보니 평소 소통도 안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 연극계 대빵놈 성폭력 기사도 봤습니다만
유교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워낙에 수직 사회에 몇 명만 모여도 나이 따지고
왕언니니 막내니 서열을 만드는 위아래 문화다 보니 며칠 전 박영선, 이기흥도 그렇고
저런 모습을 자꾸만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런 쓰발 새끼들 목을 따버려야...

내용은 뭘까.. 2시간동안.. 나불거렸을...

안봐도 뻔하겠쥬...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끝나려나 하고.. 기대 하고 있으면 또하고.. 또하고...

꼰대의 전매특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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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려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하세유.. ㅡ,.ㅡ^

    놀래라 ~~

그러한 행동을 하신 임원님이 어떤분이신지

일만천하에...

밝혀서 개 망신을 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링크된 곳 찾아보니 삭제 됬네요................

빙상연맹 이나 스케이트 어쩌고 하는 그기관인지 협회인지 다 이규혁과 그의부모 등이 회장이나 총재를 했지요.

최순실과도 깊은 관계가 있기도 하고요. 개씨발것들 입니다. 대대로 해처먹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비슷.

그것뿐이 아닙니다. 오늘 여자 팀추월 에서 노선영선수는
같은 우리팀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ㅠㅠ.

우리나라 체육회 거의 다 저럴 것 같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