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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민주당에 팀킬한 게 너무 많아서 이 누난 도저히.. ㅡㅡ;;

발정당 같으면...사과나 했으까나....
발정당 에서 했으면 조중동에서...이런거를 1단으로나 내 보냈으까나~~~트로피카나~~ㅎㅎ

이건 좀 치졸한 변명으로 생각되네요.

이 언냔 세월호 협상이후로 더이상 기대 않기로 했습니다

몇 달 후 서울시장 공천을 앞둔 예비후보의 얼굴 알리기로
나경원이 하면 딱 어울릴 (낄 때 안 낄 떄 분간 못 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의 모습)
구로동 국개가 있을 자리가 아닌, 그 자리에 있을 명분도 없는 전형적인 갑질에 여자 김문수로 불릴 만한
특권의식 쩔어 있는 모습이네요. 관중이 없을 거 같아 응원왔다는 가식에 SNS에서 욕먹으니 글을 지웠다가
다시 올리는 꼼꼼함까지..
기어이 라커룸까지 쫓아가서 팔장끼고 사진도 찍고 목적 달성.. 도저히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가 없는 상황..
평소 자기 이익이라면 누구라도 뒤에서 칼을 꽂을 수 있는 내부 총질러의 박영선이라 더더욱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아무리 한국 사회가 수직 사회라 해도 어제 갑질 논란 주인공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그렇고
이렇게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손님 많은 잔치집에서도 저렇게 대놓고 티를 낼 정도면
평소 땐 도대체 어느 정도라는 건지..
위의 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될 글은 아닌 듯한데 그냥 감정에 치우치신 듯..
최근 굵직한 이슈도 많았는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고
무슨 마을회관도 아니고 누가 글 하나 툭 던져놓으면 실시간 채팅방이 전부인 와싸다도
총기를 많이 잃은 듯해서 아쉽습니다
추천은 회원들이 누르면 숫자로 나타나니 상관이 없지만 신고는 보이지도 않는 숫자라서
블라인드 처리에 대한 투명성도 보이지 않는 거 같고.. 이래저래 안타깝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긴 한데 횐님들의 생각은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이를때면 분실술의 한계치를 테스트(니가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함 해보자~)하고 싶다라든지.. ㅡㅡ;;

    아..예 새겨 듣겠습니다

ㄴ 새겨 듣진 마세요.

아~ 부담시럽거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