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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몇일만에 그렇게 요동치는 주식을 기본적으로 거래안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재수가 아주좋으셔서 손해보신거라 생각하시는게 딱맞습니다.
빨리 발빼세요

묻지마 투자로 대박난사람이 재수더럽게 없는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도박으로 접근하실거면 그돈으로 경마나 카지노 가는편이 승률이 높습니다.

주식체질이 따로있는게 아니에요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해도 출처를 묻는게 당연한데 그회사에 내돈을 빌려주면서 재무재표나 공시도 보지않고

그회사가 뭘하는 회사인지도 모른채 찍기로 주식을 사는건 지나가는 모르는사람한테 묻지도않고 내돈을 주는거랑 큰차이가 없습니다.

몇일만에 20~30% 널뛰기하는 주식은 쳐다도 보지마세요
그런주식은 상위 1%들만 벌수있는 겁니다.

    네.좀 오르고 내리는게 심한것 같습니다.
얼마전 하루에 25%오르더군요.
본전 찾음 주식 안하려고 합니다.^^
후배는 주식 잘하기로 좀 유명하더라고요.

    단타할때로 100%이상수익을 우습게 내기도하고 그당시 제가 주식의 신인지 알았습니다.(그때는 상한가 15%제한 이었음)
엄청벌거같지만 돌아보면 내손에 남는게 없더군요

단타는 돈보다도 스트레스와 패배감때문에 정신이 황폐해집니다.
실제 병걸려서 일찍죽는 사람도 본적있습니다.

신경 쓰기 싫은 사람은 최소 3년 운영실적 비교하고 수수료 적게 받는 운용사 찾아 간접 투자 하시거나 그것도 하기 실은 분은 은행에 맡기는게 최선 같더라고요.

    전 이쪽 체질은 아닌것 같습니다.ㅋ
새가슴이라서요.

성혁님 그 좋으면 지가 혼자 벌어 먹겠죠

투자 힘들어요.....^^

    예.쉽지않네요.ㅎㅎ

본전 찾으면 그만 둔다는 이야기는 다음주에도

20만원 손해가 복구 안되면 계속 붙들고 있겠다는

이야기 인가요?

주식을 이상하게 하시는것 같네요.

아니다고 판단되면 그냥 접으면되지.....

본전 타령은 패가망신의 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