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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헐 이럴수가 엉엉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2-14 09:34:01
추천수 0
조회수   1,173

제목

앗헐 이럴수가 엉엉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연말정산 66만원 토하라시네요 엉엉
곶감 선물을 회사로 배달시켰는데 어저녁 도착했다던 택배가
오늘아침 찾으러가니 행방이 묘연하네요
하~~어째얐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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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8-02-14 10:19:55
답글

지는 바로윗층 아짐씨가 저한테 온 한라봉을 꿀꺽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다 경비실에 싸인하고 간 것이 들통나
일주일 만에 쥐씨알 만한 걸로 돌려줬던 사건이 있었슴돠.
드럽게 맛없고 얼라 손만한 거라 경비아자씨 잡솨라고 드렸습니다....ㅡ,.ㅜ^
803호 짤븐 청바지 아짐씨.....지금은 이사가 버렸지만....
어케 내 이름으로 적혀져 온 걸 알면서도 꿀꺽하고 쳐먹을 수가 있을까?

성덕호 2018-02-14 12:01:37
답글

저같으면 바로 손배하라고 현물 안받겠다고 지랄했을거같네요
개념없는 잉간들 가트니라구~~~

택배기사가 들러서 찾아놓고 전화주네요
이름크게써서 다시 정위치에 보관중이라고 합니다
이따가 찾으러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종호 2018-02-14 15:21:14

    그럼 나랑 반띵하능겨?

김지태 2018-02-14 19:15:07
답글

그 무서운 곶감을 반띵 하자고 하시다니 역시 을쉰의 클라스는 남다르고 거칠게 없다...마 이래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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