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도 엘튼존과 같이 동시대 명곡이랄수있는 곡이 몇개되죠
젊을적보단 현재 중년의 목소리가 더 품격있게 들립니다.
본문글처럼 평범한 음악글에도 평소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된듯한 불쌍한자들이 기어들어와 정치드립 분탕질을 해댐으로인해 와싸다는 더욱 퇴락의 길을 가겠죠
민주당측 인사들로 보이는 자들이 신분을 숨기고 지속적으로 분탕질 치는건 그런가보지만 순진한 일부 대중들도 거기에 같이 휩쓸려 아무런 필터링도 없이 이곳을 감정의 배설구로 만드는건 보기 안타까울뿐입니다
와싸다 자게가 앞으로 이런글이 점차 사라질걸 생각하니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