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복층)에서 간소하게 홈씨어터에 사용하던 리시버(야마하 RX-V471)과 예전 크리스AV에서 출시했던
북셸프 일루미나 MK2 였나?? 가물가물하네요...여하튼 북셸프치콘 좀 덩치가 있습니다...
소스기기는 PC와 아스텔앤컨100(광출력)...
최대한 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집에 있는 스피커를 책상위에 올리고...홈씨어터용 리시버(24/192를 지원해서...^^)로 듣고는 있는데...갑자기 DAC과 전용앰프로 들으면 더 좋아질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스피커는??...휴...하나의 바꿈질은 또 다른 기기 바꿈질로 이어질것 같기도 하고...
1. DAC과 앰프(예를들어 와싸다 해사중인 80만원대 제품)만 들여도 지금보다 휠~~씬 좋아진다.
2. 아니다...소리는 뭐니뭐니해도 스피커에서 나오니 스피커부터 업글(어떤 제품인지는 ??)해야 한다.
3. 결국엔 이 두개 모두 바꿔야 한다...그냥 지금 환경에서 좋은 소스를 선택해서 들어라...
여러분의 관심어린 댓글 부탁드립니다...
듣는 음악 선호도는...재즈(오디오파일 여성 보컬 위주) > 팝, 롹 > 가요, 클래식...요즘 클래식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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