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체제 경쟁에서 그들을 이겼다.
도덕적 측면에서도 이겼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완전히 이겼다.
아예 상대가 안된다.
그런데 아직 체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북한에서 5호 담당제 할 때 연좌제로 감시하던 정권,
북한에서 독재 세습 할 때 같이 종신 독재하려고 개헌 하던 정권,
북한에서 사상, 종교의 자유 없을 때 보안법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처벌 하던 정권,
선량한 시민을 아오지 보내던 북한에 맞서 주권을 가진 국민을 죽이고, 고문하던 정권,
북한에서 동상에 신격화에 우상숭배 할 때, 국고로 독재자 동상 세우고 제사 지내는 사람들.
아직도 자격지심을 가지고 북한과 체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남아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 아이들은 비웃고 씨알도 안먹힌다는 것.
이제 모두가 안다.
친일 앞잡이 하다가 남로당 간부하던 꺼삐딴 리 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밀사보내고 돈주고 7.4 남북공동 성명한 것 교과서에 올리고
시대별로 외우게 했던 빨갱이가 되었고,
그 자식은 배운게 그거라 법적 근거도 없이 자가용 비행기 타고 정상회담하고
주적의 수장을 칭찬까지 하는 빨갱이가 되더니 나라를 들어먹었다.
이념과, 체제를 이겨, 넘어 선 사람은 자신감으로 그 로부터 자유롭다.
국민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과정과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집안에 개망나니 자손 하나를 타일러 보겠다고 노력하는 우리 할배같다.
안되면 포기하고 맴매도 해야 하지만 가족으로서 노력해 보는 건 당연하다. 그 뿐이다.
그 걸 싫어하는 가족은 할배 재산에 눈독 들이는 능력없고 질투심 많은 다른 망나니들 뿐이다.
정말 80%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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