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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손바닥 아니면 저 손오공 못 잡아요. 좀 쉬었다가 찬찬히 대응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함 해봐서 아는데 열내면 무조건 집니다. ㅡㅡ;;
가죽님하고 광덕님과 같이 자폭할려는 의돕니다. 물귀신은 사람들을 끌어안고 물에 들어가도 안 죽어요.
근데.. 글을 보니 2월 6일 글에 봉희 님께서 [니 님, 아이콘 옆에 그거 어케 붙인거예요? 계급장 같기도 하고 훈장 같아서 보기 좋다] 라고 댓글 적으셨던데 저는 처음 보는 이름인데 봉희 님은 이미 차명인 걸 아신 거 같은데요 어떻게 그때 이미 차명인 걸 아셨는지 대단하시네요 ㅎㅎ 정보가 빠르셔요. ㅎㅎ
제가 본래 잔머리 마이 쓰는 놈 아입니까? 같은 피는 금방 알아 보지요.
저 손오공을 간파한 건 저보다 여기 횐님들이 더 빨리 눈치채셨죠. 최초 제보자는 저 아님. ㅡㅡ
기냥 지나치고 , 고개를 돌리고 , 등돌려 않으면 될일에 내 소중한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기를ㅡㅡ;;
우린 아직 피끓는 청춘이라서 그래요. ㅡㅡ;;
ㄴ 전 파우더 가루가 나온다면 썩은 오됴 다 접고 멀리 떠나렵니다. 승수 얼쉰 사시는 곳으로.. ㅡㅡ;;
증말 양주로 오실꺼에유???? ㅎㅎ 오시믄 막걸리는 지담당 ㅎㅎ
예린님의 게시글을 보고 싶어유 ㅋ
천만원도 걸었다는데 저도 썬하게 함 보고싶어요~~
ㄴ 승수 얼쉰이 양주에 사시나요? 제가 간다면 미리 이삿짐(보따리) 꾸리실 것 같은데.. ㅡㅡ
벌써 집 알아보러 다니실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