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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뽕쟁이과 남경필이 아들은 집행유예로 나오는 갑던데 백지영 여사의 남편은 과연 우찌 될런지?
초범이냐.재범이냐 에 따라 다르겠죠? 근데 그런 거 좀 안하면 안되나..왜 필로폰을 손댈까요?
뽕이나 끄네끼나 ..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몬한다는 말이니 3찌만 어여 까봐요ㅡㅡ;;
그너마도 오죽했으면...ㅡ,.ㅜ^
개인의 의지로 뽕을 끊기는 힘들다 카던데... 백지영이 불쌍하네요
뽕쟁이 이야기 입니다 뽕을 처음 딱 맞는순간 눈이 번쩍 뜨이면서 다른 세상이 보인답니다 처음의 황홀경 그맛을 찿을려다 보면 몼꾾는답니다
멀쩡한놈이 왜 뭐땜시 뿅 했을까요... 진짜로 아리 송송합니다. 그런거 안하고도 뿅 갈판의 세상에 정신줄 놓는 방법이 여러가지군요...
연예인의 경우에는 주위에서 권하기도 할 것 같구요. 허기가 져 그걸로 채울 수도 있구요. 작품이 잘 된다는 전설에 목매기도 한 것 같구요.
쉰넘 능력도 되는넘이 9살이나 많은 기집을 택하더니 결국 뽕으로 ㅡ.ㅡ 초범이면 집유로 나오겟쥬.
들리는 썰에 의하면 쇼윈도우 부부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