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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곳에서 스스로를 cannon이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신체 일부를 과장되게 표현 하신 분이 계셨다니 놀랍군요. 이 사이트에는 다들 점잖은분들만 계신줄 알았는데.
아니.. 다들 아침 부터 왜 이러셔유.. 모 을쉰 어떡하시라구유... ㅡ,.ㅡ^
탕면.....ㅡ,.ㅜ^ 시방 나헌테 정면으로 드리대고 밀어 부치능겨? 온 몸이 흉기인 나헌테?... 제천대성의 여의봉같은 나의 거시기를 우습게 알구 있능겨?....
브라덜 ! 오후엔 날씨가 쪼매 풀린다니 , 그동안 내려다봐도 안보이고 그나마도 손으로 꼬옥줘봐야 존재확인 가능했던 그 얼굴을 볼수있겠구랴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ㅡ,.ㅜ^ 원래 하이 퀄리티의 센서빌리티 한 물건일수록 온습도 변화와 주변 환경에 따라 극도로 민감하게 급팽창과 급 수축을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습게 알구 계시는 검꽈?...
흉기도 길이가 짧으면 별 위협이 못된다고 하던데..
그렇게 사용빈도가 높지 않는것에 집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곳이 여러군데가 있지 말입니다. 귓구멍이나 콧구멍 등등....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ㅠ,.ㅜ^
생물학적 측면과 인류 개체유지성의 측면에서(만) 보면 길이는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꼭 긴게 멀리가는 것은 아니니...
포는 긴게 멀리갑니다 확실히
인정합니다.
삭제? 누구 맘대로 .. 파렴치한들 같으니ㅡㅡ;;
짧긴 짧군요~~ ㅎ
3Cm을 말씀 하시는 거시겠쥬.. ㅡ,.ㅡ^
진수님..그런 말씀 하시면 저 적폐로 몰립니다....한 분이 혈압약 드시는거 보셔야 겠습니까? ^^ ~
아주 목숨들이 멫개씩 되시나 봄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