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일나가고..
회사에서 멀뚱 말뚱..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마구 기다려지고.. 밥도 밥이지만 식당서 언냐들 볼수 있다는 생각에 ㅡㅡㅋ
오디오는 잘 안들으면서 그래도 뭔가 사고자와서 기우뚱 거리고
뭐 그렇다구요..
날이 추워서.. 집 회사 회사 집 밖에 모르고
매월 말이면 역시나 ATM기기 털리고 이러케 저러케 세월은 가고
넬모레는 아들놈 졸업식이네요..가서 축하는 해줘야 하니께
여튼..와싸다 넝감 을쉰분들 추운겨울 건강하게 지내셔유..
그리고 게시판에서 싸우시면 안 좃습니다.
걍 둥글게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