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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2-07 10:00:48
추천수 1
조회수   1,788

제목

이 순신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이순신 장군이 모함을 받아 옥살이도 했다는 사실을 보면

정치가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구나...하고 느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당파싸움의 역사도 그렇고

요즘 돌아 가는 정치판도 얼핏 보면

정치가에겐 반드시 반대파가 있다는게 숙명적이군요.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사 어디 정치판 뿐이겠습니까?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엔

자기 주장이 있고 반대 의견이 있고

그래서 분란이 있고....이게 현실인가 봅니다...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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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8-02-07 10:04:41
답글

3센찌를 끊던 , 까보이던 그것마져도 돌디의 현실ㅡㅡ;;

염일진 2018-02-07 10:05:48

    3센치 중독증이에요?ㅋ

이종호 2018-02-07 10:22:29

    양주로 쳐들어가 5양의 실체를 파 헤치는 것도 풀어야 할 과제...ㅡ,.ㅜ^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듯...
모함꾼 사기꾼 모사꾼 이렇게 부르듯이 정치꾼으로 불려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 맞습니다...ㅡ,.ㅜ^

이병호 2018-02-07 10:35:20
답글

이제 이순신을 정치가로 평가하시는 분도 있네요.

염일진 2018-02-07 10:40:31
답글

ㄴ정치가라기보다는 정치판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렇게 일일이 따지지 마시고..

이종호 2018-02-07 10:50:39

    빼놓은 알다마 가즈아아아아아아아..!

이병호 2018-02-07 10:54:36

    본인이 잘못쓴것을 알면 수정하면 되지... 잘못 써놓고 따지지 마라???

제가 염일진님의 일기장을 보고 따진것은 아닌데....




염일진 2018-02-07 11:04:17
답글

허참.
왜그래요?
병호님.
저한테 무슨 개인적인 감정이 있나요?

김승수 2018-02-07 11:06:56
답글

고을을 다스리는 원님의 행위나 . 바다를 지키는 수병을 휘하에 둔 이순신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나

작게보던 , 크게보던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정치의 일종이라는 넒은 관점에서 쓰신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병호 2018-02-07 11:26:43

    넵~ 무슨 뜻인지...

이종호 2018-02-07 11:34:40

    저도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의 말씀과 궤를 같이합니다.

박진수 2018-02-07 15:52:36

    저도 Me too 에유...

orion800 2018-02-07 12:20:12
답글

얼쉰들 살~살~

flylobin@hanmail.net 2018-02-07 12:45:36
답글

어떻게 됬건 한양쪽을 향해서 활 한방 몼쐈다는분 .....

이종호 2018-02-07 12:51:15

    저하고 종씨입니다...ㅡ,.ㅜ^
파가 틀려도 너 어 무 우 틀려서 그렇지....

orion800 2018-02-07 12:57:42

    쌔리 엎으면 뭐 합니까요.

그런 기득 세력들은 또 나올낀데..

아니면 이씨 왕조를 아예 절단 내버리고 사대부들도 싹 다 물갈이 해버려야 하는데 그럼 또 국가 운영이 마비될끼고..

이순신 장군이 쿠데타 할 맘도 없었겠지만 우야튼 참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ㅡㅡ;;

flylobin@hanmail.net 2018-02-07 12:59:04
답글

어차피 "이" 똑같은데 역성 그겄이 어려웠나봅니다.

이종호 2018-02-07 15:33:42

    개승마이는 이씨 아님돠...니가 가라 하와이 개씨임돠..ㅡ,.ㅜ^

orion800 2018-02-07 13:00:43
답글

내가 이순신 장군이었다면 저것들 나한테 싹 다 죽었음. ㅡㅡ

flylobin@hanmail.net 2018-02-07 13:03:28
답글

누가 말하길 정도전이가 조선 건국의기초 성리학

철학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그런 양반님네들

그꼬라지보소 ......

orion800 2018-02-07 13:26:45

    예수의 가르침 하고는 다르게 흘러가는 한국 교회랑 비스무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세 인간들이 지들 맛대로 편하게 해석하고 고치고 변질시키고..

역시 뒤에 손(인간)들이 문제겠죠.

김승수 2018-02-07 13:42:30

    그손안에 함몰되고 휩쓸리는 몰지각의 수 많은 팔랑귀들의 문제도 무시할순 없음ㅡㅡ;;

yhs253 2018-02-07 13:59:09
답글

제가 본문에서 느끼는 뉘앙스는
설마 , 이재용이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생각 하시는것은 아니지요 ?
이재용이는 한낱 재력있는 장사꾼에 불과 합니다
재물에 의해서 ,법과 원칙이 무너진 이 상황에서 " 옥살이" 라는 뉘앙스에 이재용이를 대입하여 생각 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어제일로 해서 지금 "멘붕" 상태가 왔습니다
본문에 대한 솔직한 제 생각이니 곡해 하지 마시고 기분 나빠 하시지는 마세요,

염일진 2018-02-07 14:10:01

    전혀 아닙니다.
저도 이재용이 풀려난 걸 보고 판사 욕을 합니다.

그 보다는 문정권이 잘하려고 애쓰는데...
야당에서 택도 없는 걸로 반대하는 걸 보고 쓴글입니다.
오해마세요.

근데 왜 저를 보수라고들 생각하시는지...

yhs253 2018-02-07 14:16:43
답글

다행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온통 정신이 지진이 난 상태라
온몸이 전투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오바 했나 봅니다 ,죄송 합니다

59.19.***.78 2018-02-07 15:15:39
답글

정치라는 것이 조정의 관료들과 이해타산 따져가며 싸우는 것만은 아니잖아요.
가정 내에서도 정치는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도 정치를 잘했기에 백성들이 칭송하고 그를 따랐잖아요.
조정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순신에게 부담을 느꼈기에 그를 경계했고요.

orion800 2018-02-07 15:28:11

    딱보니 준승님이네. ㅎ

황준승 2018-02-07 15:38:26

    귀신이다, 라바 귀신...

황준승 2018-02-07 21:33:42

    그룬딕 참 든든한 디자인인 것 같아요.

손은효 2018-02-08 00:02:40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라지오는 일제 미제 아닙니다.
마란쯔 이름만 번지르르 .. 물론 오래된 것들만사용한 탓도 있겠죠
하지만 비슷한 연륜의 라디오를 비교해보니
유럽산 라지오가 최고였습니다. 수신률 음질
편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번지르르하고
가격 폭등한 마란쯔 22** 23**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과거 장터에 엄청 내다 팔았습니다. 쪼매 들어보고 던져버린 마란쯔가 수십대였습니다.

이종호 2018-02-08 10:07:49
답글

나지오는 9보르뜨 사각 배러리를 눼랑 얼라 구저구 고무쭐에 묶어서 듣던 골드슷하 나지오가 와땀돠....ㅡ,.ㅜ^

송수종 2018-02-08 12:29:47

    ㅋㅋ 항상 보면 배터리가 나지오 보담 훨씬 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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